작성일 : 17-08-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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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꺼 보다 저 좋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가사
1절
- 깨어나라, 루마니아인이여, 그 죽음의 잠으로부터
- 그대를 그 속으로 침몰케 하네, 야만스러운 폭군들이
- 지금이 아니면 안 되리니, 그대의 운명을 새롭게 하라
- 누구든지 무릎을 꿇도록, 그대의 잔혹한 적들도
- 2절
- 지금이 아니면 안 되리니, 세계에 증명해 보이라,
- 이 핏줄 속에 아직 흐르고 있는, 로마인의 피를
- 우리가 가슴 속에 자랑스럽게 품은
- 전투의 승리자, 트라야누스의 이름을
- 3절
- 넓은 이마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라
- 산의 전나무처럼, 수천 수백의 영웅이 굳게 서 있네
- 양을 덮치는 늑대처럼, 공격할 신호음을 기다리고 있느니
- 산에서, 평야에서 온 장로들, 어른들, 청년들, 소년들
- 4절
- 보시오, 위대한 그림자 - 미하이, 슈테판, 코르비누스여
- 루마니아의 국가, 그대들의 후예를
- 손에는 무기를 쥐고, 핏줄에는 그대들의 불꽃을 지닌 채
- "자유의 삶을, 아니면 차라리 죽음을!" 모두가 외쳤다오
- 5절
- 당신은 밀코프 강과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 당신을 선망하는 악과 그대의 맹목적 부단결(不團結)에 의해 정복되었소
- 하지만 우리의 영혼은 거룩한 자유에 관통되었고
- 영원히 형제관계 속에 들기를 맹세하네
- 6절
- 미하이 대공 때로부터, 홀로 된 어머니는[1]
- 그녀의 아들들로부터의 도움을 구하네
- 그녀의 눈물로 저주하노니, 누구든지
- 그런 위험을 가져오는 자는 반역자가 되리라
- 7절
- 슬픈 마음을 가진 우리의 땅이나 어머니가 우리에게
- 칼과 불타는 십자가를 뚫고 지나가도록 부탁할 때
- 이 영광스러운 곳에서 도망가려는 자는 누구든
- 천둥과 유황으로 멸망하리라
- 8절
- 우리가 지금도 치명적인 상처를 느끼고 있는
- 야만의 초승달의 야타간은 이제 충분하지 않은가
- 이제 우리의 옛집에 채찍[2]이 들이밀어지네
- 그러나 주님이 산 증인이니, 우리는 살아 있는 한 그 채찍을 받아들일 수 없네
- 9절
- 우리가 소처럼 수세기 동안 져왔던
- 맹목의 압제의 멍에는 이제 충분하지 않은가
- 이제 잔인한 것들은 맹목의 오만 속에서
- 우리의 언어를 빼앗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직 죽음만이 우리를 항복시키네
- 10절
- 지금이 아니면 안 되니, 사방에서 온 루마니아인들이여
- 생각으로, 감정으로 뭉치시오
- 넓은 세계에 외치시오, 다뉴브 강은 빼앗겼다고
- 음모와 강요, 얄팍한 간계 때문에
- 11절
- 성직자여, 십자가를 들고 인도하라, 우리 전사들은 성도일지니
- 표어는 자유이며 목표는 신성이로다
- 차라리 충만한 영광 속에서 전사(戰死)하는 것이 나으리라,
- 다시 노예가 되느니, 우리의 오랜 땅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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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끝은 내일의 시작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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