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예전에 쓴 글인데 아래 삼성 일본인 인력 얘기가 나와서 다시 한번 우려봅니다.
*연구위원이라 함은 연구인력중에서도 최정예 인력을 말함.
(대략 연구원 수천명 중 수십명 만이 연구위원이라고 보시면 됨)
이중 비유학파 출신 연구위원이 263명.
비유학파 중 석·박사 학위 소지자는 168명.
KAIST 출신이 60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로 서울대 한양대 경북대.
나머지는 유학파 102명.
유학파 중 석·박사가 97명.
유학지 별로는 미국이 86명으로 압도적 1위.
그 다음 일본(8명) 영국(2명) 독일(2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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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5명의 연구진 중 외국인은 8명뿐임.
외국인 8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음.
각각 일본인 중국인 대만인 인도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일본인은 4명.
요약: 삼성 연구위원 98%는 한국인. 그리고 그중엔 카이스트 출신이 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