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중심점은 그냥 반감기가 12년 정도인 삼중수소(방사능물질)에만 집중하고 있음.
정화한 오염수에는 반감기가 1570만년인 요오드129와 루테늄 등의 방사능물질이 있고, 그 물질들이 탱크당 얼마나 있는지 알수가 없다고 말하는 건 관심이 없고, 그냥 '반감기 12년 삼중수소'가 바닷물과 섞이면 희석되어 괜찮음만 보고 있음.
삼중수소와 반감기가 긴 다른 방사능물질을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는 기사에도 반응없고, 그냥 저 물은 '반감기 12년인 삼중수소'인줄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