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14 03:02
조회 :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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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옛시대부터 각 지방 번주 다이묘의 집권 (각 지방 왕또는 영주) 강화를 위하여 서로 경쟁하는 번주(다이묘가 지배하는 영토)와 각 지역 다이묘(약 200~300명 전국시대 기준) 사이의 주도권을 위한 서로 헐뜯고 모략 하는 민사심리적인 것들이 종합이 되어 힘에 약한 상대방는 어떤 꼬투리를 잡아 무너뜨려도 문제가 안되고 그러한 전통과 민족성이 현재에 민족성이 되어 자기보다 약한자는 밟고 복속시킬려 하는 경향이 강하며 자기보다 우월한 존재에게는 복속되고자 하려는 민족성이 강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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