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삼성의 여러 비리는 국내에서 국내 법률과 삼성투자자들,
여론으로 바로 잡아
기업의 바른 행태로 유도해야 하지만,..
삼성 미운짓이 엘리엇이나 외국 자본의 교활한 행태를 정당화 시키는 논리로 연결돼면 곤란합니다.
감히 지네 나라에선 하지도 못할 짓을 한다는게 얼마나 가소로운 일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런 사례 이외에도
과거 외국 투자기관 등에서 우리나라에 요구한 것들 중에 우리나라 바보로 여긴 요구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물론 다 거절하긴 했습니다만..
우리나라를 무슨 북극 한구석에 사는 부족국가로 아는지.ㅋㅋ.
참 웃기는 지구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