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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5 21:41
이쯤에서 아이유의 zeze를 들어 봅시다.
 글쓴이 : CIGARno6
조회 : 845  

뮤비입니다.<- 링크

보고 판단합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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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숭빠르크 15-11-05 21:41
   
노이즈마케팅 성공한듯.
후폭풍이 너무 거세서 탈이지 ㅎㅎ
     
CIGARno6 15-11-05 21:47
   
논란의 시작은 출판사인데 그게 어떻게?
아이유 소속사에서 출판사에 문제제기 하라고 로비라도 했나요?
          
위숭빠르크 15-11-05 21:50
   
아..
애초에 논란을 의식하고 작업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흔한 노이즈마케팅 기법중 하나에요.
이정도 생각조차 비난이라고 생각하진 마시길.
     
건달 15-11-06 09:32
   
앞뒤가 안맞음
카밀 15-11-05 21:48
   
논란은 이걸로 끝날 듯. 사람들이 생각하는 분위기를 한군데도 찾을 수가 없네요. 처음부터 의도된거면 뮤직비디오에 어느정도 표현하거나 했을텐데 전혀 그런 분위기를 못 느끼겠네요.
     
위숭빠르크 15-11-05 21:52
   
뮤비 봤는데 아동성문제는 안보입니다.
역시 그림과 인터뷰 정도만 명쾌하게 해명한다면 논란은 종식될듯.
이슈가 된 사안이니 신중하게 생각해서 대응하리라봅니다.
CIGARno6 15-11-05 21:52
   
아 정말 한심하네요.
아이유는 분명히 자신의 발언에서 어린 제제를 말하는게 아님을 밝혔음에도
아이유 안티들이 영어로 설명까지 써가면서 어린 제제에게 섹시하다고 했다고 뮤비에 외국인 팬들에게 광고를 하고 계심
     
위숭빠르크 15-11-05 21:53
   
안티들의 억지와 비판이 될만하다는 의견 구분 정도는 대중들이 할 수준이 된다고 생각해요.
예로 아래 영화 데려다 엮은건 제가 보기에 어이없는 수준의 사냥이니까요 ㅎㅎ
강기리 15-11-05 21:56
   
그냥.. 할짓없나봄
할게없음 15-11-05 22:13
   
뭐 아이유는 굳이 노이즈 할 필요는 없는 수준이죠
구름아래 15-11-05 22:18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옛말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오늘 보니 온갖 게시판에 나의 제제를 더럽히지 말라는 둥, 문학소녀들 총출동하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