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재 사람이 건물 짓을때 무리하게 돈 끌어다 쓰다가 부도가 나서
한창 공사중 일 때 경매에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람이 공사중인 건물을 경매에서 낙찰받아서 마저 마무리 공사를 지었는데
두번째 사람도 얼마전에 부도가 나서
또 다시 경매에 넘어가 이번에 3번째 분이 28억인가 경매에 낙찰 받았다고 하네요....
이건
첫번째 두번째 사람들이 무리하게 돈을 끌어다 쓴게 화근인거 같습니다.
그러니 당연스레 본인들이 돈를 아낄려고 싼 자재를 쓸 수 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