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의 경영에 삼성이 관려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는 계약이지만 삼성이 5대 주주로 올라선 이상 애플과 샤프의 관계가 불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샤프에서도 삼성의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패널을 공급하게 되면 애플 보다 더 큰 시장을 바라볼 수 있어 애플이 그대로 지켜보고 있을 상황이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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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디스플레이 성능도 나쁜건 아니고, 샤프가 아이폰에 디스플레이 대주니 애플 견제용으로 투자한거다 라는 말도 되는거군요?
디스플레이가 얼마나 좋은진 모르나 대량생산이 안된다면 어차피 비싸질거고 그럼 그건 기술력문제로 부결되는거죠.
만드는 공정이 어려워서 대량 생산 못한다면 성능은 둘째치고 제대로 팔리기나 할런지요?
결국 삼성이 이거 개발하자 라고 하는건 그만큼 "우린 이거 공정 더 단순히해서 대량생산 할 수 있다" 아니겠습니까 ㅋㅋ
결국은 투자력, 기술력과 자신감인데 샤프는 그게 안되니 (울면서 겨자먹기 식으로라도) 삼성이 5대 주주된거 아닙니까.
대량으로 못 뽑는게 아니라
채산이 안맞아서 생산 못하는거죠..
채산만 맞어면 대량으로 왜 못 뽑나요.ㅋㅋ
플렉시블tv 삼성이 소량으로 뽑는데..
어이구 만드는 공정어려워서 대량으로 못 뽑나요..
말만하면 구라네 수율 안나와서 포기 ㅋㅋ
채산이 안맞아서 공급 못하는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