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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8 10:42
병원가는데 >ㅅ<자꾸 아빠가 따라올려구해여
 글쓴이 : 그럴리갸
조회 : 924  

병원혼자 갈수 잇거든여ㅇㅅㅇ!!
심각한것두 아니구 동네병원인데 아빠가 제가 병원만 간다하면
자꾸 따라올려구해여♥ 제가 초중딩도 아니구>ㅅ<!!
님들도 그러나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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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어어엉 16-07-28 10:43
   
그럴리갸님이 아기토끼라 그래요!(?)
     
그럴리갸 16-07-28 10:46
   
아기콩벌레님 빨리컷군뇨♥전 중딩때까지 그랫는데..아직두그래여ㅠㅅㅠ 혼자간다구 몇번이나 말햇는데 말하면서 쬼 짜증섞엿는데..말하고나서 미안해져서..ㅠ 아 마음 불편해여!
로쟈리 16-07-28 10:44
   
ㅇ _  ㅇ ; 나도 병원가야되는데; 오늘 병원가는 사람이 많넹
     
그럴리갸 16-07-28 10:46
   
헉ㅇㅅㅇ!누나두여?누나 어디 아프길래..몸조심해여♥
오순이 16-07-28 10:45
   
며살?
     
그럴리갸 16-07-28 10:47
   
고딩여>ㅅ<
사랑투 16-07-28 10:46
   
아빠라고 하지 않고 아버지라고 부르는  나이가 되면  철들었구나 하고 안따라옵니다.
     
그럴리갸 16-07-28 10:47
   
아..그건..쬼..이상한데..@ㅅ@/음..
     
지해 16-07-28 16:02
   
저도  이말 쓰려고했습니다.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면 아빠가 따라가야죠
아빠란 말은 유아어거든요
          
그럴리갸 16-07-28 19:41
   
헉..@ㅅ@..그런가여..훔..
그린박스티 16-07-28 10:46
   
쿠쿠쿠쿠 대딩 이하나 고딩 이하 시면 보통 부모님들이 걱정돼서 따라 가실려고 하죠,..
     
그럴리갸 16-07-28 10:48
   
별거아닌데 자꾸 따라올려구 하니까여..ㅠㅅㅠ계속 그래서..
설사약 16-07-28 10:47
   
행복한 가정이네요~
     
그럴리갸 16-07-28 10:49
   
^ㅁ^우리아빠 엄청 사랑스러워여 근데 오늘 제가 쫌 짜증내서 자꾸 마음이 걸려여..
건달 16-07-28 10:48
   
고딩이자나요... 저도 그럴거 같음
     
그럴리갸 16-07-28 10:49
   
충분히 혼자할수잇는데 대형병원가는것두 아니구..ㅠㅅㅠ
오순이 16-07-28 10:51
   
고딩이면 과하긴 하네요.
딸이 엄청 이쁜가 보네요..
나중에 과보호가 걱정되시면 천천히
아빠에게 알아서 하겠다고 계속 주입을 하세요..
     
그럴리갸 16-07-28 10:54
   
아녀,,,저 아들이에여..>//<♥그러니까 제가 더..
그래서 제가 짜증냇어여..아 마음아파..ㅠㅅㅠ
          
오순이 16-07-28 10:59
   
아들인데 헐....
아빠가 병원을 많이 사랑하시는 듯. . .
winston 16-07-28 10:51
   
언젠 고딩 아니라고 하더니    ㅡ.ㅡ
     
그럴리갸 16-07-28 10:53
   
님은 눈치챈것같앗는데 일부러 그때 아닌척햇..>ㅅ<♥근데 님이 젤 눈치빨랏어여!ㅋㄷ
          
로쟈리 16-07-28 10:54
   
나 최근에 알았다는
~_~
아닌척하다니!!!!!! 초ㄷ 아니 고딩!!
               
그럴리갸 16-07-28 10:56
   
ㅋㅋㅋㅋㅋ아닌척하고 잇엇는데 근데 다른형도 눈치바로 챔>ㅅ<ㅋㅋㅋ
총명단 16-07-28 10:54
   
군대 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자꾸 거짓말 하는 거 안 좋은데;;
     
그럴리갸 16-07-28 10:57
   
군대 바로 간다구 한적없어여>ㅅ< 군대 너무 싫은데 군대가긴 가야하는거라서 군대이야기한거엿어여♥
Deadpool 16-07-28 10:56
   
30후반인데 저도 오신다해서 오지말라고했음 ㅋㅋ
     
그럴리갸 16-07-28 10:58
   
귀요미>ㅅ<님이 완전 애기같으신?막내아들?이셔서 그러신가바여ㅋㅋ
          
Deadpool 16-07-28 11:01
   
흠 막내는 맞는데

얼굴에 수염이 좀 많은 ....

내친구 아들이 중딩인건 비밀 후훗
늙은이 16-07-28 11:07
   
혹시...아버님도 어디 편찮으신거 아닌지 관심을 ㅎ
     
그럴리갸 16-07-28 19:42
   
지금 아프진않아여^ㅁ^
넘버4 16-07-28 12:15
   
아 점심시간인데 속이 거북하네..
     
그럴리갸 16-07-28 19:42
   
토닥토닥>ㅅ<♥
fD4hJe3 16-07-28 12:46
   
아들래미가 참 눈치도 없네.
불효자다. 불효자.
아빠는 간호사 누나 보러 가는건데, 그것도 몰라주고....
     
난반댈세 16-07-28 15:27
   
아놔 ㅋㅋㅋㅋㅋ불효자 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갸 16-07-28 19:42
   
우리아빤 여자한테 관심없어여 ㅡㅅㅡ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