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하는거에요.  우리가 북한을 압도한게 2000년도부터에요.  88년  계기로 앞서 나가다가 월드컵계기로 압도하기  시작한겁니다. 무슨 대화를 3, 40년  합니까?  우리가 대화한거는 김일성죽기전 잠깐 교차방문 얘기나오다가 김일성죽고 줄 곧 대치상태. 김대중 들어서면서 코리아리스크줄이자고 대화시작한게 이제  20년전입니다.  그나마 10년 뿐이었고 그후로 줄곧 대치상대입니다.  대화를 얼마나 했다고. 우리가 북한  공격이나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작전권 미국에  있습니다.  우린  평시작전권,  한마디로 부대 훈련하고 이동하는정도  뿐에요.

미군과 같이 움직이는게 아니라면, 한국군 단독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전시작전권은 한국군과 미군이 같이 움직일때에 한하는 것임.

다시 알아보세요.

근데 사실 북한이 고난의 행군 할때즘엔 한국 전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았어요. 나름 북한도 경제 격차가 나기 시작하자 선군정치니 하면서 군대 투입비율을 높여서 균형을 맞추는 상태라서.. 오히려 한국은 성장중인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평화적으로 나갔고.. 북한은 스스로 차단해서 정권을 유지하죠.
어쨌든 한국이 뻘짓인거 같은 그런 평화 정책을 거치면서 지금의 경제격차를 만들어 낸거죠. 그런 평화위에서 경제성장을 해놓고 이제와선 그게 잘못되었다고 하는건 솔직히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기억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당시 미국에게 우리가 지금만큼 중요한 동맹도 아니었죠. 지금처럼 경제를 발전시키면서 국제사회에서의 지분율을 높여나갔기에 지금은 훨씬 중요한 동맹이 된것이죠.

2000년부터 앞섰다구요,,,, 무슨 말도안되는소리를...경제차이가 나는건 70년도 중반부터 앞서기 시작했고, 80년대에는 모든 경제지표에서 경쟁상대라는 말이 웃길정도로 차이나기 시작합니다. 90년대부터는 넘사벽이고, 2000년이후부터는 안드로로갔거든요.

쉽게 설명해드리죠.. 북한 현재 전체 경제력이 강북구 혹은 잘봐줘야 광주광역시정도 수준입니다.
그리고 전시작전권 어쩌구 하시는데, 실제 전시작전권은 국군과 미군이 정수로 50/50으로 작전에 대한 권한과 실행 책임지게 되있습니다. 님이 상상하시는  전시에 100% 미군에 의해 작전이  좌지우지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70년넘게 속았으면 이제 학습효과가 있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슨 얼어죽을 대화??

625남침전 4월 5월에도 북한이 지들이 붙잡고 있는 조만식선생과 남측이 체포한 남로당 거물 이주하 김삼룡 서로교환하자고 평화공세 펴다가 6월에 기습남침한거는 뭐죠? 5월에 평화공세 펼때 이미 5월말에 평양 모란각에서 김일성이 스티노프 주재하에 김두봉, 강건, 최현등 수뇌부에 각 사단장, 여단, 연대장까지 모아서 남침계획 설명한건 모르나보죠? 이미 남침계획세우면서 평화공세를 뻔뻔하게 날렸죠...

이게 북괴의 7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입니다. 절대 대화 해서는 안됩니다. 개정은이하고는..

내일을위해님은 '앞선 것'이 2000년도가 아니라 '압도한 것'이 2000년도부터라고 쓰셨습니다.

'앞선 것'과 '압도한 것'은 의미가 다르죠.
'90년대부터는 넘사벽이고, 2000년이후부터는 안드로로갔거든요'라고 쓰신 것과
'2000년도부터 압도했다'라는 것은 동일한 의미로 보입니다.

7.4 남북대화  1972년 부터 시작함요..
부칸이란ㄴ 암세포의  대화는 전혀 무익하지요  걍  부칸이라는 암세포는 걍  공격만이  유일한 해결책
전쟁이  나야 한다면 나야지요  맨날  쥐새기처럼 숨어서 평화니  대화니  개나발만 불다가  부칸의 핵개발만 시켜줌요  저 부칸이라는 암세포는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벌어 지금의 핵개발을 완성한거지요

하아~ 산발적으로 잠깐씩한걸 지속적으로 해온거로 얘기하면 곤란하죠.  그리고 당시는 우리가  북한에 밀릴때에요. 진짜  당시는 미국  아니었으면 우린 북한에  잡혀먹혔어요.

시X라마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부 대화어쩌구하시는분들은 참 순진한건지.. XX인지 모르겠네요... 학습능력이 전혀 없음..

동족을 사랑하고 어쩌구하지만 그저 비겁하게 평화를 애걸하는거로밖에 안보입니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후려패 죽여야합니다.

난 이런분들 보면 답이 안나오네  에효

이런생각갖는인간이 국가정책에 영향줄일 없으니 상관없음

북한 어쩌고 하는애들 말 들어보면 이 문제에 대해서 지식은 전혀 없고 추상적인 망상속에서 소설중

지식이란게 군대시절 정훈교육임

평화나  구걸하는  민족이니 맨날 짱개와 쪽바리들에게  당하고도 복수다운 복수는 한번도 못하고 입으로만  정의니 복수니 개나발 불며
언제나  똑같이 또 당하고  입으로 나발 되고 또 당하고  이게  솔직한  민족성이지요
망할때 망해드라도 한번 뽄대를 못보여주고 언제나  선비질이나 하다가 당하는  한심한  민족,,

북한이 주먹한번 들면 바지에 오줌을 쌀 정도로 울면서 비명을 지르니..
오죽하면 김일성도 그랬고, 일반 북한 인민들도 남조선군대는 총소리한방에도 놀라 도망간다고 우습게 여길까요?

어쨋거나 이번이 위기이자 기회인건 확실해 보입니다.

북한이 알아서 핵포기하는게 제일좋은 결과겠지만, 최악의 경우 압도적인 화력으로 선제타격해서 반격할 엄두를 못내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이때 김정은과 북핵 또는 최소 북핵은 해결해야됩니다.

자주보는 국제정치 강의를 보면 이런말이 나옵니다.

아무리 나쁜평화라도 전쟁보다는 낫다.  라고 주장하는분들도 있는데 이렇게 따지면 이완용이도 애국자가 된다고말입니다.

요즘 북핵관련 가생이 글을 쭈욱 읽다보면 미국의 북한선제타격에 대해서 찬성하는분들 반대하는분들 의견이 반반으로 나뉘는데요.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은 전쟁나면 대한민국의 피해가 만만치 않기에 반대를 합니다.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이대로 대책없이 시간이 흐르면 우리대 또는 후세들은 완성된 북핵을 머리에 이고 지옥같은 생활을 하게 될겁니다.
이때는 아무리 괴로워도 선제타격을 할수도 없습니다.

설마 북한이 핵을 완성해서 그냥 고이모셔둘거라고 생각하는분은 없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핵을 서울에 쏜다던지 하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안쏘고도 원하는바를 얻을수 있기때문이죠.

동의합니다.
94년에 종기만한 문제가 이제는 3기 암수준까지 와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북한이 스스로 핵폐기를 하는게 가장 저뿐아니라 모든 국민이 바라는 것일겁니다.
하지만, 스스로 내려놓지 않는다면, 그리고 일시적인 평화를 위해 스스로가 저자세를 취한다면 그 후과는 반드시 우리 후대에게 영향을 미칠겁니다. 그때는 이미 사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