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지지난주부터 딱 2천원어치만 사서 하거든요.
하나는 선택번호, 나머지는 자동으로요.
선택번호는 평생번호로 하나 만들었어요.
당첨확률은 워낙 낮아서 매주 낙첨되는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떨어지면 많이 아쉽네요.
당첨되면 타운하우스 주택 한채 구입하고 나머지는 은행 이자나
받아먹으면서 살고 싶은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욕심 안 부리고 행복하게 된 사람, 파탄난 사람 몇명 나왔는데
일단 당첨이라도 돼 받았으면 좋겠네요 ㅋ
나는 당첨돼도 상가건물 같은 거 안 사고 은행이자에 만족할테니까
전자처럼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