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골때리네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건 맞죠... 하찬읂 일을 하는 사람들중에 부자가 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당장 미용사 이발사 들은 천한 사람이야 라고 선포하여 미용사 이발사가 가 사라지면 머리는 누가 자릅니까???
인맥이야 돈 없어도 잘 유지하고 잘난 사람들과 친분유지하며 잘 사는 분들도 봤네요...
어차피 돈 많은사람들도 죽으면 장례끝나면 잊혀져요... 그리고 얼마나 사회생활 제대로 안했으면 몇몇 지인만 오나요??? 저희 좀 먼 친적도 시골에서 사시는분인데 장례식에 사람들 많이 오더만요...
님 말대로라면 돈 많은 재벌들은 님이나 저같은 서민들 칼로 난도질해도 되겠네요...
어차피 님말대로 자본주의가 최고고 돈이 다니 그사람들 손에 칼맞아 죽어도 님이나저나 대다수 사람들은 할말없죠...
그리고 님이 말하는 특권층은 꼴랑 상위1%가아니에요 상위1%라고 해봐야 연봉2억정도입니다 아주 잘버는 측인건 맞지만 어디까지나 서민입장에서 고소득자지 님말대로 특권층이라 할만한 사람들과 비교하면 게임도 안되요...
님이말하는 특권층은 0.01%미만입니다 1만명중1명꼴도 안되요
우리나라에 재산100억이 상위0.01%가까이 됩니다
자본주의라는게 정당한 경쟁에서 법에 저축되지않고 노력과 가진 능력으로 버는건데
돈이면 남 짓밟고 그래도 되는건 아닙니다 제가 이런글 쓴 이유도 님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쓴 글이구요 돈으로 유지한 인맥이 과연 옳바른 인맥일지... 의심되네요
네 돈많으면좋아여 저도 재벌들 보면부럽습니다 돈많으면 아주 좋죠
돈은 우리 인간에게 풍요로움을 선사합니다 근데 좀 이런 태도는 너무 아니라고 봐요
왜 그렇게 부정적이세요
그게 님이 겪어오신 현실이군요. 그게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는 현실이라고 생각되네요. 제 주변도 님 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저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에요. 님이 말씀하시는 나머지 숫사자들도 자신이 싸우는 것에 의미를 두면 불행할게 없다는 겁니다. 남들 밑에 있어도 노예는 되지 말아야 한다는 제 생각입니다.
족같은 게 뭐냐면. 돈 50~60억 정도 있는 사람이 허름하게 옷 입고 다니면 검소하고 허물없는? 사람으로 좋게 보는데. 돈 없는 사람이 허름하게 옷 입고 다니면 못나게 보는 경우가 많음. 이게 한가지 예를 든 거고, 그 속을 보면 돈 많은 사람을 실제보다 더 대단하게 여기는 잘못된 인식이 있음. 후광효과 같은 비논리적인 사고방식의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