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50402070210621&RIGHT_HOT=R1
스마트폰이 지하철 적자의 한부분을 크게 차지했다는 기사네요.
더불어 노인들의 무임승차 부분에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도 지적하고.. 얌체승객 단속이야기하며 마무리..
스마트폰이 지하철 광고 판매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는 사회현상이..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이 없던시절 전방을 바라보거나.. 신문을 보던게 전부였는데..
이젠 아무도 광고를 안본다는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옛말은 사라져야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