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9181178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생산량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12일 밝혔다. 트런데포스는 1분기 삼성전자가 26.1%의 점유율을 기록해 16.9%에 그친 애플
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7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순위>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26.1%)
2위 애플 (미국) (16.9%)
3위 화웨이 (11.4%)
4위 오포 (8.1%)
5위 비보 (6.2%)
6위 LG전자 (대한민국)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