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이제껏 먹은 계란도 거의 다 살충제 성분이 있었을 겁니다.
그게 유럽 살충제 계란 터지면서 같이 한국도 공론화가 된거 뿐이지. 실제로 작년부터 양계장 생산환경에 대한 문제제기는 많이 해왔죠.
워낙 미소량이라 먹는다고 바로 죽거나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지만 안좋은 성분이고 모르고 먹을때랑은 달리 알면서 먹으니 찝찝할 따름이죠.
그리고 계란은 당장 가정에서 안먹는다고 해도 워낙 사용 범위가 넓어서 알게 모르게 계속 먹었을 겁니다. 과자, 치킨, 튀김, 빵 등 등 많죠.
어딘가 찜찜하네요. 결론은 하루에 2개정도는 괜찮다, 배출된다고 하니 농락당한 기분이네요. 처음부터 그렇게 말해도 돼잖아여. 굳이 08어쩌구가 위험하다고 해서 계란에 찍힌 글씨 찾아보게 만들어놓고 말이죠.
이번 일이 원인이 되어 한국 낙농가가 죽고, 외국 계란을 먹어야 되는 상황만 안 오면 좋을거 같아요.
계란 사먹으면 스스로 바보인증입니다. 자신의 건강은 둘째치고 파는 사람들이 돈을 더 벌기위해서 농약을 사용하는 것을 스스로 용인해 주는 것이죠. 착하신 분들이 우리나라에 정말 많아요. 농장주도 먹고 살아야지. 적당히 살충제 사용했으니 괜찮아. 이러고들 있으니 답답합니다.
이런식으로 나가면 계란뿐만 아니라 모든 먹거리에 문제가 생겨도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겁니다.
공무원들은 계속 은폐를 할 것이고요.
최종적으로는 일본처럼 방사능도 먹어서 응원하자는식의 말도 나오겠죠.
국민들을 멍청한 개,돼지란 발상이 없으면 저런 말을 할수가 없죠.
이번 살충제 계란문제는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려면 당연히 계란을 먹지 말아야 겠죠.
빵,아이스크림,과자,튀김 등 솔직히 건강식단으로 돌아 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거 발표되기 전에 먹었던 계란이 몇개인지 모를 정도인데, 그렇게 먹었어도 탈이 없었고, 건강검진에서 나온 것도 없었죠. 그래서 여전히 계란말이 해서 먹고 있죠. 알고 먹든, 모르고 먹든 결과는 같다는 것이죠. 몸에 특이한 이상이 없다는 점이죠. 계란을 먹고, 이상한 증세나 건강상 상태가 안좋은 것이 나타난 것이 없다면 글쎄요?
과연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조류인플렌자 예방차원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을
그냥 두고 먹을 수 있나요? 최소한 양계업자들 뭐라고 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먹고 안목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최소한 뭐가 잘못된 것인지는 알아야 할 겁니다. 단순하게 살충제 뿌렸다고 잘못이다, 과연 그럴까요?
그거 발표되기 전에 먹었던 계란이 몇개인지 모를 정도인데, 그렇게 먹었어도 탈이 없었고, 건강검진에서 나온 것도 없었죠. 그래서 여전히 계란말이 해서 먹고 있죠. 알고 먹든, 모르고 먹든 결과는 같다는 것이죠. 몸에 특이한 이상이 없다는 점이죠. 계란을 먹고, 이상한 증세나 건강상 상태가 안좋은 것이 나타난 것이 없다면 글쎄요?
과연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조류인플렌자 예방차원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을
그냥 두고 먹을 수 있나요? 최소한 양계업자들 뭐라고 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먹고 안먹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최소한 뭐가 잘못된 것인지는 알아야 할 겁니다. 단순하게 살충제 뿌렸다고 잘못이다, 과연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