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스스로는 불확실함을 느끼면서 망상떨면서 주위사람 신경 거슬리게 구는거 웃긴거 아님?
굳이 내뱉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다른사람은 뉴스보고 자신이 하는 생각 못할꺼라 생각하는건가
경리직 여직원 두명이 하도 꽃피우며 전쟁나면 어쩌니 저쩌니 이야기 하길래
걱정되면 피난가던가 했더니 에이 전쟁 나겠어요
이G알 하고있네 ㅋㅋㅋㅋ지업무나 하고 있다가 퇴근하고 지 가족이나 지인이랑 이야기하던가
주딩이도 적당 털어야지 욕이나 처먹고 기분 서로 기분 잡치게 되는거죠
한 4일 내내 전쟁 어쩌니 저쩌니 이제 욕이 나올려고하네요 ㅋㅋㅋㅋ다음주 까지만 좀더 참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