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광?
선제타격?
필요없는 전쟁??
아직도 상황파악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누가 전쟁을 좋아하나요?
북한이 전쟁을 유발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는 겁니다.
북한이 중국을 등에업고 핵을 개발해서 남한을 폭격하겠다는데, 두다리 쭉 뻗고, 지금이 평화시대인양 뇌내 망상에 젖어있는 분들은 대체 뭐하시는 분들인가요?
이게 안보불감증 이라는 겁니다.
지금이 평화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북한은 우리를 공격하지 않을거라는 근거없는 착각. 중국도 우리편일거라는 근거없는 착각.
아니면 다분히 의도된 발언이던가요.
북한이 핵개발 하는 와중에 가만히 있자는 분들을 과연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