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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21:29
샘 오취리 가나 인터뷰
 글쓴이 : 블루그린
조회 : 2,145  

샘 오취리 본국에서 영어로 인터뷰하니 나름 멋있네요. 한국 홍보도 많이 해주고 있구요.

가나 대통령이 꿈이라는데 잘되었으면 좋겠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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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7-04-11 21:34
   
아~~ 내가 좋아하는 572
민달팽이 17-04-11 21:40
   
572 멋짐!
유쾌하고 매사에 열심인 사람
무한의불타 17-04-11 21:42
   
삼성에서 음식 사업도 하나요? ㅋㅋ
입보수 17-04-11 21:44
   
훌륭한 홍보대사 역활이내요!!
개정 17-04-11 21:54
   
572 : )
아쒸 17-04-11 22:00
   
572가 탑 연예인 인가요???ㅎㅎㅎ
암튼,,,
고맙군요,,,
가나에서 한국 이미지가 많이 좋아 질것 같군요,,,
서로 좋은거죠,,,
     
안녕미소 17-04-11 22:26
   
한국 연예인 중에서 외국인쪽으로 탑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실수투성이 17-04-11 23:09
   
예전에 흑인 연예인 하면 에디 머피가 떠올랐는데
지금은 일순위가 오취리~~
이정도면 나한테는 탑연예인이죠
kira2881 17-04-11 22:04
   
응원합니다!!!
스포츠mania 17-04-11 22:18
   
힐링되네.오취리.ㅋ
Sulpen 17-04-11 22:21
   
한국에 엄청나게 호의적인 인터뷰를 하네요.
생각해보면 한국에게 있어서 가나나 가나에게 있어서 한국이나 둘다 상상속에 존재하는 나라겠네요. 그만큼 미지의 나라고 서로 영향력을 미칠거리도 없어보이긴 한데 오취리 한명의 존재만으로도 한국에게 가나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에 비해서는 훨씬 가까운 나라가 된게 사실인듯합니다.
화난늑대 17-04-11 22:24
   
ㅋㅋㅋ 가나 대통령 되라 ㅋ
근데 마직막에 삼성이 음식도 만든다는데 뭔소린가요 ㅎ
붉은깃발 17-04-11 22:25
   
572!!
추억만들기 17-04-11 22:27
   
가나도 영어쓰나봐요?
     
sw5113 17-04-11 23:13
   
거이 아프리카에서는 영어씀..
     
퓨처워커 17-04-11 23:16
   
가나에서는 여러가지 부족 언어가 있어서 영어를 공통어로 쓰고 있다고 들었어요.
572가 저렇게 말하는 걸 보니 가나에 한 번쯤 가보고 싶어지네요^^
     
울묵뻬기 17-04-11 23:58
   
가나도 영국식민지였죠.
동톨장골 17-04-12 12:18
   
572정도면 탑급맞죠... 그리고 가나에 대해 저는 상당히 호의적이에요... 기독교인들이 많아서 여타 주변국들보다 치안이 좋고 예의도 바르고... 이슬람도 극소수고... 한국과 좋은관계 이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