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신의 삶을 고찰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가는 인터넷 홈페이지는 뭘까? 생각해 봤습니다.
정보 수집용으로 네이버와 구글을 자주 가고, 취미로는 가생이 들어오고 가끔 마비노기 가는게 전부 더군요.
겨우 4 개의 홈페이지로 인생을 소비하고 있다니...
굉장히 소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은 취미 생활을 위해 어떤 홈페이지에 놀러 가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써 봅니다.
정보를 공유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