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정일은 쿠데타가 두려워 법을 바꿔서 북한군을 '수령의 군대'로 바꿔 버림, 즉 나라의 군대가 아니라 김 씨 일가의 가병인 것.
2. 역시 구데타가 두려워 김정일의 명령 없이는 일선부대의 독자적 행동을 할 수가 없음, 우리가 선제 타격할 일은 없다고 보고 구데타를 막고자 절대 수령의 명령 없이는 움직이지 못 하도록 함.
3. 혹 일선 부대 지휘관이 부대를 이끌고 대응 사격이나 진격을 하게 된다면 이것 때문에 전쟁에 승리했다할지라도 그 부대 지휘관은 내란 음모죄로 처형 당함.
4. 따라서 한미간이 정밀 타격과 선제 타격을 하면 북이 대응 사격을 하는데 적어도 수 시간이 걸림.
일단 보고가 올라가야 하고 김정은이 벙커에서 지휘부와 대응을 마련해서 김정은의 육성으로 명령이 떨어져야 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