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병철은 태어날때부터 노비만 수십명 있는 엄청난 갑부의 아들로 태어남.
초년에는 사업을 실패하다 삼성상회에서 국수를 팔면서 현금을 모았죠.
그 이후 국수 판 돈으로 무역업을 하다가 일본인 지인을 알게 되었고
운 좋게 일본에서 설탕 만드는 중고기계를 얻어왔습니다.
이 당시 단 맛을 알게된 서민들은 설탕을 많이 구입했고 꽤 많은 돈을 벌었죠.
바로 다음 년도에 이병철은 제일모직을 설립합니다.
이게 포텐이 터지고 엄청난 부를 축적했지만 박정희와 이병철 공모아래 조직적으로 사카린을 밀수합니다.
하지만 원인은 아직까지 오리무중;;;
제일모직으로 포텐 터진 삼성은 정부 등을 업고 화학,중공업,무역 등등 승승장구 하지만.
삼성그룹 메인계열사 삼성전자를 설립과 함께 대망의 삼성공화국의 길을 걷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