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돼지가 쫄아가야 하는 대목이지만, 여기에 또 함정이 도사리는게..
존엄돼지가 지가 왕되고 그 난장을 지겨놧는데, 이제 와서 그 같잖은,
양코베기??한테 찍박아져서 눈치나 조냉 보는 돼지로 각인되는 순간
존엄돼지의 주댕질이 더이상 존엄돼지 졸개들에게도 우습보 보일 가능성이
상승할 테니...여러모로 딜레마겠다..
이제 존엄돼지가 바랄건 대한민국의 차기정부의 태도 정도겠지만, 그것도 예전같지 않을거다.
이미 그 과정을 이미 한법 학습한 상황이라, 그 약발도 예전 최초로 니들에게 뿌잉뿌잉 하던
시절과는 퍽 다를거다. 대한민국은 니들과 달리, 유권자가 권력을 수시로 견제하는 구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