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寒流), 이것은 난류(暖流)와 더불어 아주 먼 옛날부터 있었죠.
반면 이 한류(韓流)라는것은 참 존재가 있는건지도 의문스럽고 영향력도 거의없고 존재감도 거의 없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뉴스댓글에서 그 한류(韓流)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고 한국 문화를 까고
자긍심이 없다고 하는데 이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한류를 까는 사람들은
정치(+사법) 경제 사회문화 환경 외교국방 과학기술 스포츠 다 세계수준 평균이하이거나 최악인 이 살기 참 개같은 나라가 뭐가 좋냐는 거죠.
돈없어서 이민 못가고 죽지 못해 사는거지
참 저도 왜 이딴 쓰레기 개같은 나라에
태어났는지 너무 화가나고 눈물만 납니다.
저는 그래서 제자식이 이 씹쓰레기나라서
개고생하는꼴 못봐서
절대 애 안낳고 결혼안하고 혼자서 살겁니다.
전분야 세계 최하위수준에 수주 낮은나라에
저같은 수준높고 의식있는 사람이 살려니
정말 화도나고
결론은 그 한류(韓流)는 없고
확실히 이 한류(寒流)는 있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