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인을 불신하게 된 계기가.. 한국에서 친한파 일본인인 척 하고..한국 방송에서 활동하던..
미즈노 교수라는 작자가 일본에서는 혐한 책을 내고.. 배신을 때린 것이 그때 충격이 뇌리에 박혔음..
그때부터.. 간혹 좋아 보이는 일본인이 든.. 어느 일본인도 믿을 없게 된 것인 데..
어차피 좋아보이는 일본인도.. 그냥 일본인일 뿐.. 현재 일본 방송에서 혐한을 주도하는 한.. 언제 든지 혐한으로 바뀔 가능성 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