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정상회담 이후의 뒷이야기들을 들어보면
물론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한국의 대통령자리가 공석인것을 최대한 이용하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대표적인게 김정은 망명제의같은 뒷이야기들.
만약 진짜로 미국이 한국대통령선거 이전인 4월말까지
망명하라고 타진했고 그이후 친중정부수립을 허용해준다면
앞으로 통일은 영원히 불가능하다는뜻입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한국대통령 선거이전에 후다닥 일을
매듭지으려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미중이 한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려한다면 굳이 대통령선거이전에
일을 끝마치려고 할 이유가 없죠.
우리의 이익에 반하는 결정이니까 대통령선거이전애 끝내려는거죠
그래서 저는 매우 불안합니다. 앞으로의 한두달이
남한의 운명을 결정지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