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에이다 160원에 15000개 사뒀다가 왔다갔다 하는거보고 쫄아서 팔았지만 결국 자기 결정이고
지난 뒤에 후회해봤자 본인만 손해더라구요
물론 지금 13배 뛰었다는건 함정 ㅋㅋ
"로또 번호를 내가 지난주에 알았더면 " 이라는 지나간 일에 대한 대박의 꿈처럼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짐
허나, 지금 코인판은 부의 재분배 시기인 건 맞긴해요 제로섬 게임이라 누구는 손해보지만 누구는 이득을 보니
도박판에 지금 들어가서 수익내고 빠져도 또 오르면 최고점에서 팔지 못하는 게 사람 마음이고 중독이니 아예 안하실 분들은 쳐다도 보지 말아야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