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교육비.. 이 2개가 한국인을 평생 비참하게 만들죠.
집값....세상걱정없이 눈에 콩깍지 씌여 행복해야 할 신혼부터 결혼과 동시에 하우스푸어생활이 시작됩니다. 결혼과 함께 한번에 엄청난 빚을 지고 평생 갚아야 하는 노예생활 보통으로 모두다 입문합니다. 일을 죽어라 미친듯 할수밖에 없습니다.
교육비.. 두말하면 잔소리고 평생 집값 갚으면서 자녀 교육비 마련해야 합니다. 애가 자랄수록 점점 더 교육비 비중이 무거워집니다. 대학 들어가면 자녀들도 부모의 노예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노예생활 시작합니다.
짧은 인생에 이 두가지의 비중이 너무 큽니다.
제 생각에 복지를 한다면 이 두가지에 정부 복지예산을 총 집중....완전해결해 버리면...
집값, 교육비의 고통에서 해방되면서 100만원 벌어도 무난하게 살수있습니다....
하나 더 한다면 의료비... 여기까지 해결되면 요람에서 무덤까지 쉽게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