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꼬우면 이과 나와서
사시 행시 패스하던지
국회의원하던지
사회운동하던지

누가 말림?
꼬우면 하라고

벙시 같은 소리를 하고있어양

선생님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싶음♡

오글거리니까 하트 표시 더 이상 하지마세요.

냄새가 난다ㅋㅋ

정치학 - 제왕의 학문.
법학 - 법치국가의 기본.
경영학 - 자본주의 필수 덕양.
인문학 - 인간과 인간의 관계, 사상및 문화의 토대.

당위성이라면 충분한거 같은데요.
오히려 수학이 왜 필요하죠?
그냥 좋은 계산기 하나있으면 수학자 다 필요없잖아요.

수학은 수에 관한 논리를 다루는 학문인데 계산기로 모든 논리의 증명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박근혜는 이과 공대출신 아님?
여자이고 대통령직까지 맡았는데..

그 박씨는 아버지빨로 들어간거구요

ㄷㄷ;;;; 뭐 이상한글만 올라오네

?
님 말씀을 빌려서 말씀드려 본다면,

그럼 이 나라 이과 출신들이 잘한 점이나 이과가 왜 필요한지, 국가의 주요 요직을 차지해야 하는
당위성만을 잘 설명하시면 되는데,

문과는 개같은 것들이라고 먼저 욕하시는 발제글을 올리시고도 본인이 왜 욕먹는지 모르겠고 어이가 없다??
(전 욕 안했음)

말씀대로 상대방 반박도 들으며 토론하러 오신 건가요 아님 싸우러 오신건가요?
이과에선 토론을 이런 식으로 하시나요??

문과가 너무나 싫은 나머지 좀 과격한 표현을 썼네요

어떤 발라드를 원하는건지 말좀 해봐라ㅎㅎㅎ

저하고 그 사람하고 다른사람입니다

그냥 이 나라를 떠나세요 ㅋ

독일 추천.

독일 참 좋죠. 과학기술 최강국의 독일~!

쓰는 글마다 전부 남탓, 나 아닌 다른집단탓만해대니 욕을 얻어 쳐먹는거죠.

고위직은 남자가 거의다 차지하는데 나라가 개판인거보면

다 남자 색히들 탓.

이거랑 뭐가 다름요?

수학의 필요성을 논할거면 고시에 수학과목을 넣자고 주장을 하든지.

고위직에 문과직이 많다고 태클걸기전에

특정 학교과 출신이 장악한걸 태클걸어야 정상인거지.

문과출신 다뒤져라는 제정신이 아니죠.

단순히 나눠도 울나라 인구 반이 문과출신인데.

그냥 다 남탓하고픈 잉여짓거리로밖에 안보이니까요.

여기서 제 탓하는 글을 왜 씁니까? 그리고 문과 이과 구별과 남여간의 구별은 나누는 성격이 다른데요? 범주가 다르다고요. 물론 현재 행시제도가 문과 친향적인거 맞기에 수학을 행시에 도입하는것에는 찬성합니다

정치인들이 문과위주인 것은 맞는 말이고 소수에 이과출신도 섞여있으며

정치라는 것은 수학이나 과학처럼 딱딱 증명이 되고 숫자로 계량화하기 쉬운 것도 아니고 정리하기 쉬운 것도

아니며 각 사람들마다 이해관계, 생각의 차이로 뒤얽혀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문과, 이과로 나눠서 논란을

만드는 것 자체가 우습네요. 사람들에 생각, 이해관계를 숫자로 쉽게 계산하고 증명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보시

나요?

이과생들은 옳고그름을 딱 칼같이 나누는 성격이기에 문과들보다 사회적 이해갈등 해결에 더 도움이 됩니다

이사람은 언제가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