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여자가 옆에 있으면, 보호하느라 신경이 집중하기도 어려움..
다만, 운동 좀 해본 여자라면, 주변의 도구라도 들어서 같이 패주면 좋은데.. 크
요새들어, 좀 싸잡아서 욕하는 게 보이긴 하는데, 나름 저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여성이 의인에 도움을 받았을 때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줄어들테니까요.
경각심이라는 면에서는 좀 긍정적이라고 할수가 있지요.
저번에 성폭행 당할뻔거 도와주다가 죽었는데, 나몰라라 하는 기사 봤을때 진짜 화가 많이 나더군요.
뭐, '그 여자만'의 문제 라고 치부해버리면 그만일지 모르나, 이런 일이 정말 보기 드문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경각심 가질 필요가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