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의 투표비율이 그렇게 낮다고 보기도 어렵고, 애초에 지금 50대 이상 세대들이
몰표를 주면 그 미만의 세대가 모두 연합해 몰표해도 아주 근소한 차이로 이기는 정도에요
애초에 머리수 자체가 차이나고, 맹목적인 투표의 편중에서 차이가 나는데
나이든 세대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청년층이 투표로 세상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사람이 나이 들면 지혜롭기보다는 편협해지고 이기적이 되는 경우가 더 많고
이미 이명박을 겪고서도 박근혜를 뽑아주고, 이전의 대통령의 부패와 비리에 대해서
전혀 척결하거나 해결할 의지가 없는 박근혜를 보면서도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우리나라의 기성세대의 생각을 바꿀 방법은 존재하지 않음
제 2의 IMF가 터져도, '국민들이 과소비한 탓'이라고 생각하며
자기들이나 여당이 기여한 부분은 무시한 체, 젊은이들의 노력이 부족해서
그리고 야당이 잘못해서 IMF가 왔다고 책임 전가할 사람들이죠
IMF가 터졌는데도 김대중이 근소하게 이겼는데, 이거만 봐도 뻔해요
옛날보다 물가는 올랐는데, 상대적으로 소득이 그것을 커버할 만큼 오르지 않았고
고용의 불안정성은 커가는데, 수명은 늘어나고
집값은 오르는데, 그 집을 살 만큼의 기대소득이 젊은 세대에게 없고
노령인구를 부양하기 위한 세금은 늘어나고, 그 세금이 젊은 세대의 연금투입에서 나오는데
정작 그 연금은 정치인들이 마구 써버리고 노령인구가 젊은이들보다 많아서 정작
일만 하고 받을 때가 되면 젊은이들은 못 받을 예정이고
결국, 사람을 일 시키고, 노력하게 한 만큼 대가를 주지 않고
나이 든 사람들의 부동산과 노후보장을 위해 헌신하는 노예로 낙점지은 결과
젊은이들이 해외로 탈출하는거지, 남유럽 나라들이 기성세대에게 퍼주고 젊은이들의
복지에는 투자하지 않은 결과 대량의 인력 유출이 상시화된 것처럼 우리나라도 그 수순을 밟는거지
가고싶다고해서 받아주는 곳이 아니거늘, 빨리 돈벌어서 탈조선하자고?
돈좀 벌어 갈수 있는곳은 끽해야 동남아 정도나 될까
우리보다 정치적으로 후진적인 그런곳을 가서 상대적으로 싼물가 즐기면서 그나라
부조리나 정치따위는 일절 신경안쓰고 주변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이 봤다만 ㅎㅎ
그러다가 돈떨어지면 다시 기어 들어오고
젊은이들의 투표 환경이 그렇게 현실적이지 못함.
투표하는날은 완전한 공휴일도 아니고
투표시간을 넉넉하게 주는것도 아님
결정적으로 아무리 젊은이들이 투표해도 점점 줄어드는 출산률로 인해
인구로는 기성세대를 이길수가 없음
이 말은 기성세대가 뭔가 변화하지 않으면 젊은이들을 살릴수가 없다는 거임.
기성세대가 저출산의 영향으로 젊은이들보다 자신들이 표가 많은 걸 이용해서
자기들이 기여한 것 이상의 몫을 젊은이들의 미래 소득에서 땡겨쓰고
정작 자기들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가려는 본심을 보이면서
국가의 미래를 위한 정책은 손놓고, 부채만 늘리는 정당에 계속 표를 주고 있으니
어차피 투표해도 그런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기성세대를 이기지 못하고
계속해서 돈줄 역할이나 하다가 결국 기성세대가 죽고 나서
막대한 빚과 파탄난 국가에서 노인으로 비참하게 살 일만 남은 젊은 세대가
탈출하려는거죠
이런 헬조선이라는 말을 안 나오게 하려면
미래 세대에게 넘기는 채무라고 할 수 있는 국채의 남발을 막고
단기적인 경기부양책보다는 장기적인 성장가능성을 보고 미래에 보탬이 되는
국가성장전략을 잘 세우면서, 낸 것 이상으로 과다하게 노후복지를 받지 않게
노년층의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 정책에 대해서 정부가 제동을 걸면 되는데
문제는 그 모두를 안하고 이 문제를 더 심화시키고 있다는거죠
그리고 나이 든 기득권층 늙은이들은 자기 자식들을 외국국적 취득시켜서
언제라도 나라 파탄시키고 나라를 도망갈 준비를 해 놨으니
그런 걸 보면서 위기감이 안 들래야 안 들수 없는거
일본은, 그런 문제 때문에 젊은층들이 노후대비 연금을 내지 않거나
체납하는 사례가 많다고 하네요, 늙어서 자신들이 그 연금을 돌려받을 가능성이 적다고
아예 내지 않으려고 한다고
박근혜때만해도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많이 했음역대 최고급으로 많이 했음
하지만 그래도 기성세대와 투표율과 인구비가 훨씬 차이가 났음
별문제가 없는게 아님 이건 언제나 가창 큰 문제였음 노는 사람들이랑
일하러 나가야하는사람들이랑 투표율이 같을수 없는거임
이런 근본적인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투표율차이를
니들 관심이 부족해 따위로 치부하는거야말로 기성세대의 변명임
에초에 젊은이들을 가르쳐야하는건 기성세대인데 자신들이 그들을
제대로 이끌지 못하면서 니들은 왜 그러냐하는것만큼 무책임한
발언이 없음 젊은이들이 어디 하늘에서 뚝떨어진게 아님
기성세대들의 자식들이고 동생임.
저번 대선의 가장 큰 이슈는 '젊은층의 투표율이 높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이 승리했다는 거였죠, 그 이전의 대선과 비교하면 2012년 대선은
젊은층 투표율이 상당히 높아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60대 이상 세대들의
엄청난 몰표성향 때문에 젊은이들이 밀어주는 야당이 선거에서 패배했죠
그리스만 봐도, 자기들의 노후를 대비해서 그리스 기성세대들이 상대적으로 일은 적게 하고
연금은 많이 수령하려고 수작을 부린 결과 기성세대의 표를 의식해 지속가능하지 않은
예산계획을 제시하고 당선된 정치인들이 결국 부족하게 된 예산을 국채 발행 등으로
외국에서 빌려오게 되면서
드디어 그리스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나고 외국에서 빌린 자금의 상환 기간을 놓치게 되자
그리스 젊은이들은 자신들이 만들지 않은 국가채무에 대해서 미래세대가 책임질 필요 없다고
반기를 들었는데, 그리스의 나이 든 사람들은 어떻게든 그리스 은행에 돈이 들어와야
자기들에게 돌아올 연금이 생긴다면서 구제금융을 위한 조건에 대찬성하고
젊은이들더러 그 빚을 갚으라고 떠밀면서 '양심적인 채무자'인 체 하면서
EU의 구제금융안 찬성을 외쳤으니
투표와 헬조선 이슈와는 다른 얘기에요. 투표안한다도 체념하면 평생 체념할 수 밖에.
한국은 경제 수렴기에 접어들어서, 70,80년대같은 부동산 폭등, 신재벌의 등장같은 경제성장기의 혜택을 받을수 있는 시대는 아니에요. 2030세대의 보수대 진보 비율이 3:7정도인데, 30%의 보수층이라고 모두 노조가입 결사반대 그런얘기 할리도 없고.
실업문제, 임금문제, 복지문제 그런건 세대별, 계층별 해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보수가 집권하던 진보가 집권하던 개개인이 다 만족하는 해법으로 진행되긴 힘들어요. 투표하나 하고 집에 앉아 뉴스보며 있다보면 자동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눈에 보이는 행동을 해야 떡이 하나 더 나오는 법.
얼마전 occupy wallstreet 운동처럼 미국도 필요할땐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오바마가 노조가입을 추천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고. 보수든 진보든 정치인들은 사람인지라 조용하면 만족하는줄알고 떡 안돌려주고, 어차피 정치인들도 핫이슈에 반응들을 하기 때문에 로비와 단체행동들이 있어야 귀를 귀울이는 법입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헬조선 지옥불반도 지껄여서 기성세대를 설득하기는 절대로 불가능하죠.
자기주장을 하려면 그에 걸맞는 어법과 표현기술이 필요합니다.
저런 저급한 수준으로 국가의 변화를 이끌수도 없고 이렇게 생산하는 산물이 지금보다 더 국가를 어렵고 힘들게 만들것같다는 생각조차 드는군요.
여기 덧글들을 읽어보니 생각은 옳을지 몰라도 방법이 글러먹었다는 걸 확실하게 느끼겠네요.
저런걸 이해한다고 진보 아닙니다.
아무리 뜻이 옳아도 옹호해줄수가 없어요. 내앞에서 헬조선거리면 싸다구 바로 날아갑니다.
헬조선이라고 하는 이유는, 디아블로의 '불지옥'난이도처럼 '난이도'가 높다는 뜻이고
동시에, 과거 '헬게이트' 게임 시리즈처럼 자꾸 세대간 불평등과 양극화를 조장하고
국가의 성장에도 관심없는 부패 집단을 계속 뽑아주는 기성세대가 지옥문을
열어놓고서도 그 문제에 대해 관심없기 때문에 큰일났다는 뜻입니다
결국 둘 다 게임에서 비롯된 단어이고, 비유적인 단어인거죠
그리고 '불지옥 반도'라고 하는 건 '헬조선'이라고 하면
이미 조선이 헬이므로, 동어 반복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불지옥반도라고
퀼리티를 추구하는건데 오히려 이렇게 단어를 만든 사람은 명석한 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조선이라는 단어를 쓴다고 해서 일본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따르는 게 아니에요, 단지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죠
국가와 기성세대들은 우리에게 애국을 바라지만 희망을 보여주지 못하는 기성세대와 기존 국가가 왜 존중받아야 하는가 이 땅에 태어나서 같은 고통을 겪는 여러 사람들을 위한 의리는 있지만 젊은 세대를 착취하면서 애국이라는 말을 하는 것만큼 모순된 것은 없으니
당신들이 건설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실상 과거의 조선과 다를 바 없다
뭐 이런 듯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의 조선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고 새로운 정신과 진취적인 기상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발전을 이루어냈다라고 하는 기성세대는 대한민국의 영광을 외치지만 그 대상이 되지 못하는 세대의 입장에서는 공염불이다?
개한민국이라거나 망한민국 소한민국 등의 용어는 주로 우리나라 내에서는
중국계 사람들로 화교나 조선족 같은 사람들이 한국 깎아내리거나 욕할 때 쓰던 단어고
'조선'이나 '조센'이라고 부르면 그건 일본인들이 한국을 비방할 때 쓰는 단어였지만
'헬조선'은 그런 혐한 일본인들의 한국 비하에서 착안해
게임 용어와 결합해 젊은 한국인들 스스로가 일종의 자학개그로 만든 단어죠
중국 사람들이 '소한국'이라고 한국을 비방해도 전혀 수긍하지 않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래도 일본인들의 한국 비하는 어느정도 수긍하는 이유는, 일본의 경우에는
적어도 기성세대가 '선진국 일본'과 많은 '해외자산'은 물려주고 갈 예정이기 때문에
노후복지로 노인층을 우선하더라도 젊은이들에게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니라는 거에요
한국에 비해서 일본은 일하는 노인들이 많기 때문에 연령에 따른 권위의식도
한국에 비해서 약하고 나이 많더라도 능력에 따라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문화니까, 젊은이의 사회적 처우가 일본이 한국보다는 낫다는겁니다
또, 젊은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이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우 차이
그리고 고용기간이라는 점에서 일본이 한국보다는 그래도 나은 면이 있기 때문에, 일본 역시
세대간 갈등을 겪고 있지만 한국보다는 낫다는 걸 인정한다는 거지요
아 그래서 그사람들이 갓본 갓본 일본을 찬양하고,
미개한 헬조센, 미개한 조선인이라면서 비하하고 그러는거였구나
우익 혐한 일본인들의 비하를 수긍하고 오히려 그들의 공격을 자국을 비판하는
자학개그에 쓴다. 넓게 보면 일뽕과 크게 다를것도 없네요. 일뽕 2중대 정도는
되는것 같음
실상, 자신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쓰레기 인생들이라고 자부하는 일베의 유저들조차
소수의 일뽕들을 제외하면 갓본이라고 일본을 떠받들어 주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트루먼 쉐프가
일본을 노릇노릇하게 구워줬다느니, 일본의 쓰나미 사진을 보면서 찾아가는
워터파크라느니 제목 낚시로 혐한 일본인들을 기대하게 해놓고 놀리는 재미를 추구하니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
분명히 '갓본'이라면서 일본 미화, 한국 비하를 세트로 하는 인간들은 일뽕들이고
혐한들과 화교, 재한일본인 등 분탕치는 인터넷 쓰레기들이었지만
그 용어를 역으로 이용해서 그런 인간들을 낚시하고, 골려주는 데 사용하는 데
'갓본'이라는 단어를 역이용하는 인터넷 상황 보면 우리나라 인터넷 유저들은
나름의 자주성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딱히 갓본이란 단어를 역이용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뭐 일베에서도 헬조센 외치는 사람들이 있고
갓본거리는 애들을 비꼴려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거겠죠.
어쨋든 온라인상에서 제법 규모가 크다는 일베 조차 현실에서는 인정 못받는
그들만의 쓰레기 커뮤니티로 낙인 찍혀있는것 보면
아니 현실에서는 일베를 모르는 사람들도 존재합디다. 그렇게
언론상에서 오르락 내리락 거렸는데도 말이죠. 그런걸보자면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현실세계에 크게 작용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음.
그래봐야 그들만의 리그
세계경제환경 변화도 있고 우리나라 내에 구조적 문제가 분명히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몇몇 마치 집권세력이 바뀌면 해결될 것 처럼 얘기하는 건 웃기는 일임. 청년실업 문제는 지금보다 더 취업이 안 되던 시기에 중소기업 일자리 남아돈다면서 왜 그걸 우리한테 따지냐며 총리가 나와서 오히려 호통치던 모습에 백수시절 리모컨을 TV에 던지게 했던 집권세력이 지금 그 야당이고 거기서 실체가 있니 없니 모르쇠하고 있는 애들인데...
개네들 빠졌으면 저번에도 박근혜 어버버 할 때 진작 이겼겠죠. 단지 헬조선 거리는 게 선거때문이라면 구조적 문제가 내 생각과 달리 별 문제가 아닌가 보네요. 지금처럼 헬조선, 꼰대, 탐욕에 쩔은 기성세대 타도해야 한다는 식이면 기성세대가 퍽도 그래 힘들었지 하며 빨리 우리를 타도해달라면서 찍어주겠네요. 젊은층으로만 안 된다는 애들이 왜 기성세대를 계속 빡치게 해서 돌아서게 하고 상대당으로 떠밀어내는 전략을 항상 구사하죠? 그 야당의 집권하기 싫어하는 X맨 세력들이 빠지지 않고 지배하는 상황에서는 앞으로도 쭉 집권하긴 어렵겠죠.
글쎄요, 실업률이나 신규 일자리 숫자, 사업체의 폐업, 개업 숫자 등에서
과거의 수준보다 더 나빠졌기 때문에 강조하는 거겠죠? 과거에 취업되던 기준으로
현재에도 취업이 된다면 불만은 없겠지만 실질적으로 일자리는 줄고 있는데 요구하는 기준은
계속 높아지고, 아르바이트나 생산직 일자리도 기성세대가 외국인 노동자 약 200만명을 입국시켜서 자국민과 경쟁을 붙여서 임금동결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취업시장 상황을 만드는 데 책임이 있는 정부, 그리고 그 정부를 지지한
기성세대에 화살이 돌아가는 건 어쩔 수 없는거죠- 정부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하지 못하는 건 결국 정책의 실패, 정책 아이디어의 부재(무능) 또는 불필요한 규제의 남발 등의 '결과'니까요
헬조선이라는 표현이 젊은층 중에서도 극소수만 쓸거라고 착각들하고 계신다는게 웃기네요
우리나라의 사회구조가 바뀌지않고 지금처럼 심각히 나아간다면 꾸준히 이어나갈 대명사가 될겁니다.
이미 쉬쉬말하던 헬조선이라는 표현은 뉴스가 나간이후와그 단어의 태생이 어쨌든간에 수면 위로 올라와 늘상 쓰이게 됬다는거죠
그리고 윗분들중 게임의 파급력을 무시하시는데...
젊은층 대부분(특히 남자)의 신조어 일상어가 퍼져나가는 것은 게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게임의 영향을 안받는 10대 20대... 과연 얼마나 될까요? 1프로 쯤 되려나요? 그것도 안될듯...
저도 게임을 잘안하고 롤도 안하지만
너 눈 리신이냐?
니 손 잭스지?
아 트롤...
니 머리 문도냐?
라는 표현을 연하 친구들에 의해서 알게됫죠...
특히 저 트롤이라는 표현은 롤의시대가 끝나도 지속적 사용이 이루어지리라 보여지고 헬조선도 마찬가지죠..
게임의 수명이 끝나도 쓰일 수 있는 단어라서..
제주변에도 10대나 20대가 굉장히 많은데, 적어도 제 주변에는 헬조선 지옥불반도
그런말을 쓰는 친구들이 없습니다. 김치녀란 말은 아주 간혹 들어봤고
요즘 인터넷에서 유행한다는 맘충 그런말은 아직까지 한번도 못들어봄
얘네들이 특별히 밝게 잘 자란것도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인터넷상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으면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짐
다만 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게임이 그들 문화의 주류를 이룬다는건
뭔가 잘못된것 같긴 하네요.
현실세계에 빗대어 표현할수있는 세계가 게임에서의 경험 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