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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4 01:43
강수지 - 흩어진 나날들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841
"불타는 청춘"을 보고 있는데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오더군요.
찾아보니 강수지의 "흩어진 나날들"
순수하고, 감성적이고, 느낌을 많이 주었던 당시의 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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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15-09-24 01:51
90년대 노래를 들으면 과거 추억이 물밀 듯 가슴에 파고 들어 얼음 상태가 되어 버리네요..
아직 젊은데 너무 감성적인 마음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습니다.
90년대 노래를 들으면 과거 추억이 물밀 듯 가슴에 파고 들어 얼음 상태가 되어 버리네요.. 아직 젊은데 너무 감성적인 마음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습니다.
웨이크
15-09-24 01:56
그렇죠?
노래 한 곡일 뿐인데 당시의 추억이 몸을 지배해버리는 느낌..
그 시절에 그립기도 하고요.
그리고 감성적인 느낌을 갖는다는 것은 살아있음을 의미하는 좋은 느낌으로 보여집니다.
가끔 일상에서 보면 어려운 사람들 남 모르게 돕는 사람들은 감성적인 느낌이 많기 때문일 것이고요.
그렇죠? 노래 한 곡일 뿐인데 당시의 추억이 몸을 지배해버리는 느낌.. 그 시절에 그립기도 하고요. 그리고 감성적인 느낌을 갖는다는 것은 살아있음을 의미하는 좋은 느낌으로 보여집니다. 가끔 일상에서 보면 어려운 사람들 남 모르게 돕는 사람들은 감성적인 느낌이 많기 때문일 것이고요.
흥해라흥
15-09-24 01:59
이때는 이 분을 사랑했었습니다~~ ㅋㅋㅋ
이때는 이 분을 사랑했었습니다~~ ㅋㅋㅋ
헬로가생
15-09-24 02:34
수지누나...
뉴욕 있을 때 알았는데... ㅎㅎㅎ
옛날이네요.
수지누나... 뉴욕 있을 때 알았는데... ㅎㅎㅎ 옛날이네요.
바벨
15-09-24 02:37
여름에 나온곡인데 여름방학 내내 강수지2집 테잎을 듣고 살았죠..
A면 첫곡은 흩어진 나날들
B면 첫곡은 시간속의 향기..
윤상이 프로듀싱을 한 앨범이라 완성도가 높았죠..
여름에 나온곡인데 여름방학 내내 강수지2집 테잎을 듣고 살았죠.. A면 첫곡은 흩어진 나날들 B면 첫곡은 시간속의 향기.. 윤상이 프로듀싱을 한 앨범이라 완성도가 높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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