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콩고물이라도 받아 먹으려고 혈안이 된게 현재 엔터업자들임...

이제좀 깨달아야죠.

온갖 기술들은 죄다 전수해주고 결국 남은건 중국자본과 중국기업에 돌아가게 되어있는 구조라는걸

문화만 그런게 아니고 산업에서도 중국이 한국기업의 9배이성인가 연봉 준다고 꼬드겨서 간사람들 많습니다. 무역보복하면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거기잇어봤자 공산당 검열이나 불이익만 받을텐대 돈많이준다고 한들 남겠습니까?

원래 중국 한테서 문화 산업으로 큰이득은 없었어요
불법이 판치고 무작위로 한국포맷 갖다 썼었는데요

그나마 요즘 방송 포맷 수입하기 시작했을뿐 이제막 시작하려다가 맥이 끊긴거죠.
오히려 방송 관계자들이 문화수출이라는 핑계로 자기 호주머니 챙길려고 노하우 마구 갖다 바쳤죠

근데 한류의 중심이 케이팝이고 케이팝의 중심은 아이돌 음악인데 해외에서 '칼 군무의 댄스 뮤직' 에 더이상 흥미를 갖지 않게 된다면 케이팝은 끝나는거 아닙니까? 울나라 음악은 너무 저변이 없어요

무슨 저변이 없습니까?  아이돌이 음악방송에서 많이 나와서 그렇지 음원수익만 봐도 아이돌이외의 가창력있는 가주들이 주를 이룹니다. 
외국 리엑션만 봐도 아이돌만 인기있는게 아니예요.
우리가 아무리 그래도 일본 중국보다는 낫습니다.
일본 중국이 세계에 알려진 음악 장르가 있나요?

그런것도 못하는 상위 3% 이하 나라들은 뭐가됨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브랜드가 유행인게 아니라 문화 자체가 유행하고 있기때문에 굳이 스타일만 같으면 한국제가 아니여도 소비한다는거죠. 프랑스나 이태리나 돈을 쓸어담는 이유가 그 브랜드가 아니면 비슷한건 짝퉁 ! 인데
한국은 오히려 문화 자체를 선 유행시키는 바람에 중국애들이 한국 스타일 현지 브랜드 or 쇼핑몰을 만들어서 팔아먹는 구조가 된거구요. 한국이 패션브랜드가 약하다는 것도 한 몫했습니다만. 음악 같은 경우는 한류가 유행하는 곳에서도 음반유통시장저변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수익율이 약하고 음원같은 경우는 때먹는 곳이 많고 다른 굿즈나 콘서트로 돈을 벌어들이는 구조, 드라마는 말할 것도 없죠. 애초에 거기에다가 방송국을 차릴 수도 없는거고 판권 팔고 로열티 받고 끝 이건 미국도 마찬가지죠. 영화를 흥행시키지 않는 이상

지나가지 않았어요, 아직도 한류는 지속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자부심 가득 느껴도  됩니다,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있어요,

한류가 k-pop이 주류를 이루고있지만 다른 분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미 한류는 세계의 큰 흐름이 되었어요.
특히 한국의 춤과 노래에 중독된 세계인들이 쉽게 끊지 못할겁니다.
우리가 동남아나 중국 일본에 비해 우월한 점이 뭐냐면 언어입니다.
동남아 중국 일본은 우리랑 같은 노래 랩을 해도 전달하는 어감 느낌이 달라요.  이게 가장 큰 무기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언어로 하는 랩이 아름답다고 느끼는거구요.

유튜브에서 스포츠, 코메디, 게임등 많은 장르중에k-pop이 5위라고 합니다.  한국 문화 특유의 매력과 sns가 한류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