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것 같기는 하더군요.
일본의 극우 또라이나, 아베총리와 같은 개XX, 혐한론자와 같은 맛간 집단은 그렇다쳐도
일부의 반성하고, 개념있는 단체나 시민들의 모습, 보도화면을 보고서도 의외로 냉소적이고, 비꼬는 반응도 많더군요. 쇼하는 거다, 거짓말이다, 연극이다 하면서...
** 그리고 일왕의 경우 자신의 아버지 히로히토와는 달리 어느정도 개념이 잡혀있고,
아베총리의 노선과는 반대이며, 몇 년전 아베총리가 일왕을 초대해 만세부르며 신격화 시키려고 하자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고 하죠.
역대 총리 중 무라야마, 고노담화와 같은 경우는 현재의 아베나 과거 고이즈미에 비하면 개념있고, 진심있는 모습이었다고 생각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