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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의 문제점인데 해석이 이것도 되고 , 저것도 되고 인거죠.
동서남북 방향을 가르키는 경우 부사로 취급되서 남침 하면 남으로 침범한다. 북침 하면 북으로 침범한다.
라고 해석도 되지만 ad 가 아닌 S 가 되서 남이 침범한다. 북이 침범한다. 도 된다는게 함정.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단어인 왜침 이라고 있죠.
왜침 을 우리는 왜가 침범한다. 라고 해석하지 왜로 침범한다고 해석은 안하잖아요.
왜는 고유명사라서 그렇다면..
바깥 외자를 쓴 외침 이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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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북침과 동일하게 왜침.외침 을 해석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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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남침.북침만 따로 쓰면 안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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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침공한 남침이다. 라고 써야 되는 거지
6.25는 남침이다. 라고 쓰면 안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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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는 남침 or 북침 같은 질문도 당연히 안될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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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이시간에 이걸 왜 적고 있는 건지 ;;;
작성일 : 15-06-24 02:44
조회 : 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