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하는 시점인데 아직 박근혜와 그 일당들이 한국 지도부라고 생각해 봅시다.

세월호때 유일하게 아이들 구하라고 출동 명령 내린 장군을 비리로 몰아 감방에 넣었던 자들입니다.

이런 지도부는 없는게 이롭습니다.

정치에 조금만 관심있어도 주변 돌아가는건 압니다. 한국 군대가 그정도로 무능하지 않아요.

왜 무능하지 않냐면. 박이 궁지에 몰렸을때 예전과 달리 국방에만 집중했다는 겁니다.

대통령의 부재로 미군이 완벽하게 전시 통제권을 가지게 되었어요.

여기서 한판 터진다. 당연히 미국이 이깁니다. 그럼 중국이 개입하냐? 안합니다. 절대로.

한국 지도층이 있다면 하겠죠. 그들만 생포하면 협상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니.

지금은 트럼프를 생포해야 그런 효과가 나옵니다.

전쟁은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옳으나, 북한이 미국에 대한 보복이라며 한국을 공격한다면

둘중 하나는 죽을수 밖에 없는 운명인거죠. 이건 누굴 탓할 일이 아닙니다.

그건 정치적 이해관계나 역사적 문제가 아니라

북한 주민,병사 한명한명의 뜻인겁니다. 혹여나 중국이 참전해도 마찬가지죠.

그 때는 상대의 자유의지를 존중해 한명도 남기지 말고 적들은 다 죽이면 됩니다.

김정은은 절대 핵을 포기 못합니다. 자신의 생명과 같죠. 하지만

김정은의 손발 머리 역할하는 자들에게 핵과 김정은은 도구지 생명줄이 아닙니다.

터지면 그들은 전범이고 민족의 반역자. 혹은 학살자.. 남북전쟁은 내란성향이라

관련자들, 그들의 친척들도 살아남을 생각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