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잘못된 생각이고 이런 발언을 부끄러워해야한다는걸 잘 인지하고있습니다. 일배충이나 쓰능 단어가 머리를 스쳐지날만큼 그간의 분노가 쌓였었나봐요
실제로 좀전에 출구조사 결과를 봤는데 홍준표cck가 안펄수를 제끼고 2등한걸 보면 역시나 무지속 신념으로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잘 말아먹게 만드신 분들이 원망스러운 마음이 쉽게 풀리진않네요
혹시나말이지만 저는 집안이 강원도에 뿌리를둔 집안이고 제고향은 심지어 동대문으로 그어떤 지역감정에 얽혀있진않아요
다만 분노가 조금 치밀었네요..
그간 박살난 대한민국을 문국현님이 얼미나 회복할수있을지 얼마나 친일파잔당을 척결해낼지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