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FBI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기업기밀유출의 36%는 일본의 소행이라고 집계됨
(1위는 중국 41%, 2위는 일본 36%,3위는 프랑스, 한국은 6위)
일본은 모방 정도가 아니라 범죄수준의 기업기밀탈취가 이뤄지고 있다.
NACIC가 인터넷 홈페이지(www.nacic.gov)에 공개한 연례보고서(Annual Report to Congress on Foreign Economic Collection and Industrial Espionage, 2000)는 부록에 사유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를 첨부하였는데, 이 부록에는 ‘(미국에서) 가장 활동적으로 정보(경제-산업-기술 정보)를 수집하는 나라는?’이라는 질문과 함께 ‘중국, 일본, 이스라엘, 프랑스, 한국, 대만, 인도’ 순으로 답항을 제시하였다.
국가정보원이 NACIC의 이와 같은 국가 방첩활동을 벤치마킹해 국내 기업-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 ‘산업보안의식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 나라 기업-연구소 관계자들은 외국 국가들 중 한국의 산업기술 및 정보를 가장 많이 수집하는 국가로 일본(57.3%) 다음으로 미국(16%), 그리고 중국(10.8%)을 꼽고 있다. 그리고 외국 산업스파이의 주 관심 기술 분야(복수 응답)로는 반도체 기술(83.3%) 정보통신기술(42.8%) 응용프로그램 개발기술(23.8%) 기계전자기술(23.8) 정밀화학기술(20.9%) 등을 꼽았다.
좋았을듯 ㅋㅋ
일본 버블경제때 산업스파이질 겁나 열심히 하고 다닌듯
우리나라 산업스파이 반 이상도 니뽕이었는데
니뽕이 왜 세계적으로 카피로 유명하고 산업스파이로 유명한지
이걸보면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