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하기 싫음..
지독한 갈굼과 빡친 후임이 수류탄 까고 야간 근무도중 총기 xx에
동성간 성추행, 격오지에서의 왕따 생활 변심한 애인 때문에 탈영..
군납비리로 인한 불량 장구류들.. 고문관들과 또라이들
질병 방치로 사망사건 ... 수색도중 발목잘려 치료비대신 동상 새워준 국방부..
태후 보면서 비웃는게 이런게 안나와서 그런건가요??
솔까 이렇게 전부 그대로 나온다면 군필들도 보기 겁나 불편할텐데..
누군가는 가해자가 되있고 누군가는 피해자가 되는곳이 군대아님?? 나부터 군생활 동안 단한번도 애들 갈군적 없다고는
말못함.. 난 안그랫을진 몰라도 받는 후임들은 그게 갈굼이였을지도.. 어디선가 누군가가 군생활 추억에 나를 쓰레기로 보고있을자도 모르니까요..
미드중 unit 이라는 드라마가 있죠.. 상당히 고증을 살린 드라마
그런 드라마에서도 불륜과 말도 않되는 일당백들이 나옴..
법률, 의학, 경찰, 드라마.. 현직 종사하는 분들이 피식 웃는거랑 똑같음
괜히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슴..
고증 따지고 현실성 반영할려면 히스토리 채널이라 디스커버리 채널 넷지오 같은 프로 보시면 됨..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