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말, 그 자체가 부드러운 음성의 조합인데, 어찌 사랑하지않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자체가 감성적인 면이 많아서 더 더욱 사랑타령이 먹히는 것이죠.
노래만 그런가요? 영화도, 드라마도 마찬가지죠. 사랑이란 단어가 없으면 안되는 민족이 우리랍니다.
외국애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보는 관점이 다르고, 몸 속에 담고 있는 감정, 그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알기를.......
사랑타령은 어느나라나 넘치고 찾아보면 사랑과 관련없는 노래도 많고
생각보다 장르 노래가 넘치는게 한국입니다.
강남스타일 작곡한 유건형이란 사람이 언타이틀때 작곡한 곡을 들어보세요.
날개,부,꽃 이 세곡은 가사가 와닿는게 많습니다.
특히나 한국은 추억노래가 넘치는 나라입니다.
사랑타령 지겨우시면 형돈이 노래나 들으세요. 고칼로리,임파서블인지 왕밤빵인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