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울적부터 헬스를 해 온터라 너무 몸이 갈비씨라 몸을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은 중2때부터 했어요 아저씨때 높는곳에서 일하다 떨어졌어요 약4미터높이에서 순간적으로 아차 잘못떨어지면 다치겠단 생각이 들어서 낙법을 실시했어요 바닥은 콘크리트바닥에 바닥에 안전하게착지중 몸이 바닥에서 30센티쯤 떳어요 하나도 안다쳤어요 몸은 무지하게 아팠지만 동네사람 볼까 냅다 일하던연장들고 집으로 도망쳤지요 한겨울에 뜨근뜨근한 방바닥에 몸을 지지고나니 개운해 졌지요 지금 생각해 봐도 얼떨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