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
거기서 나타내는 마켓사이즈는 그 곡에 대한
조회수(물론 타국 유저의 조회수 모두 포함) 대비 점유율일 뿐이지
각국 유튜브 사용 점유율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전혀 없어보이는데요??
여기 제가 가져온 자료를 보시고
반박 부탁드립니다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280685/number-of-monthly-unique-youtube-users/
16년 1분기 기준 자료이지만 불과 1년 전이고
님 말대로 한국 뿐만 아닌 전세계에 대한
유튜브 시장 성장으로 비율은 크게 다르지 않을테니까요 ^^
이 자료는 조사시기 간의 실제 활동중인
유튜브 유저의 수를 조사해 상위 15개 국의 랭킹을 보여주는데
일본은 4위에 랭크가 되어있고
그에 반도 안되는 스페인이 가장 하위인데
한국은 랭킹안에도 들지 못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