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의 유래는 골문 근처에 선수들이 몰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뻥축구격투를 벌이는 일이 많아 이를 봉쇄하기 위해 생겨난 룰이다. 1863년 런던에서 축구협회(FA)가 창설되고 룰을 정할 때부터 있었던 룰로, 1896년 명문화할 당시에는 "선수가 공을 찼을 때, 같은 팀 선수가 상대팀 골라인 근처에 있으면 반칙을 선언한다."는 다소 애매한 룰이었다. 이는 3년 후 "골라인과 패스를 받는 사람 사이에 수비수 세 명(골키퍼 포함)이 있으면 전진 패스를 허용한다"는 명확한 룰로 바뀌었다. 지금의 2명으로 바뀐 것은 FIFA 월드컵이 시작되기 5년 전인 1925년. -나무위키
골키퍼 옆에 아얘 공격수 한명 짱박아놓고 롱볼 게임 하면 참 재미있겠네요. 그쵸?
빌드업이고 티카티카고 죄다 뭔 소용이예요?
그냥 롱볼 스페셜리스트만 있으면 될텐데
아니.. 그냥 상대 골대 근처에 아홉명 다 보내놓고 롱볼 스페셜리스트가 크로스 올리면 골 넣는 방식으로 아얘 게임룰이 바뀔 수도 있겠네요.
그게 축구인가요? 크로스 잘 올리기 게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