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권에서는 그나마 한국에 가장 우호적인 나라입니다.
국민성도 한국인이랑 비슷하죠
베트남 여자는 모계사회라 생활력이 강하고 남자는 결혼을 일찍해서 책임감이 있습니다.
회사에도 베트남에서온 아이 3명있는 25살짜리 가장이 있는데 아주 성실합니다.
그친구뿐만 아니고 다른 베트남 사람들도 대체적으로 온순하고 성실한편입니다.
월급만 몇달씩 안밀리면 불만도 잘 말하지않는 친구들입니다.
물론 단점들도 있겠지만 다른 동남아국가들에 비해선 양호하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