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만의 이기주의 극심하죠.
밀양 보면 정말 현실빡침이 느껴지는데
용서해야할 인물이 따로 있는데 자기는 하나님에게 용서받았다고 생각하는 범죄자.
하나님 앞에서는 착한사람도 다 죄인이라는 교리
진짜 죄인은 용서받고 믿지않는 착한 사람은 죄인이 되어 하나님믿어야 천국간다는 마인드
뭐 자기네들끼리 그리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그게 일반인하고 엮여버리면 빡침이 시전됩니다.
밀양 같은 경우가 그렇죠.
밑에 기독교인이 혐오스러운데 대해서 비리+무과세를 썼는데
그거만큼은 아니라도 기독교가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하는 중화사상보다더 혐오스러운 교리또한 싫어요.
네네 기독교인들 뭘하든 자유인데 그게 현실에 다른사람과 엮이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밀양 처럼 말이죠. 뭐 영화내용이니까 상관없다 하실지 몰라도 그게 현실에서 충분히 가능한 내용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저주의 말도 기독교인이라서 자기네 교리니까 버젓이 하고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충분히...
[고문 기술자 이근안 같은 새끼도 목사안수 시켜주고 그게 국민들이 알게되서 욕먹으니 그때사 부랴부랴 목사안수 취소 ㅋㅋㅋㅋ 코미디 하는 집단이라고 생각함.그거 자체정화 하려는 노력 본적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