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옥에티는
설정 미스가 아니라 촬영 과정에서
일련의 장면을 나누어찍는데서 생긴 이질감을 말하죠..
예를 들면 반지를 끼고있었는데 잠시 후에 없어졌다든가 말이죠.
아닌가여?

???

폰 한대로 번호 2개 쓸수있어요

영업일 해봤는데 2대 가지고 다니는건 맞아요..
업무용으로 회사에서 나오는 폰이 있고 내 개인 폰이 있죠.
근데 상당수는 귀찮아서 이게 업무폰이라고 이것도 있다고 주변에도 알려주고 걍 업무폰 하나만 들고 다니는 날이 많죠
하나만 가지고 있대도 잘못된건 아닙니다..
귀찮아서 많이들 그래요

그것보다 더더더더더더 옥에티가 있었는데 ㅋㅋㅋㅋ
그게 옥에티라고 할수있는 상황인가요 ㅋㅋㅋㅋ

전 터널보면서 뭐가 생각나던데.. 그리고 의도적이고 악의적으로 만들어진 나쁜영화라고...

박씨를 연상케하는 고위부여자와  수벽명의 학생이 죽어갈때 전혀 구출작업도안했는데
영화로 하여금 박씨를 연상케하며 구출활동을 보이며 누군가를 굳이 연상케하려는 의도와..

구출작업중 이런대사들이 나옵니다..
죽은 한사람을 꺼내렬고 귀찮듯이 비하냥거리며 우연히도 구조인부 한명이 죽는다.... 세월호때 민감잠수부의 죽음..
그리고 국민들은 이걸 그만 잊고싶어한다고 프레임 걸어서... 피해자 부인에게 권유를한다 그만 구조작업을 끝내자며 죽은걸 인정하라는등... 실제로 세월호를 잊게하려고 온갖수작을했죠
세금아까우니 배를 건지지말자는등 하여튼 온갖 비아냥되는 특정당과 그들을 조정하는 뱀대가리

한마디로 완전 개쓰레기 국민 세뇌용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