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데요. 진짜 대만에 한국을 좋아하는 인구가 있긴 있습니까?
있으면 저 장관인지 미친 노인네가 TV에 나와서 한국인을 칼로 찔러 죽여버리고 싶다고하면
자정하는 목소리가 있었겠지요?
왜 저렇게 혐한을 하는지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듣기론 단교했다고 저런다는데
단교는 우리만 했는지 일본은 왜 또 욕안하고? 혐한의 타당한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우린 그저 이웃나라라고 생각하고 아무 관심도 없었는데 뒤에서 개쌍욕을 처먹고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대만이 극혐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대만 야구할때 일반인들이 피켓들고 나와서 하는짓들 보고 그런소리하는지 모르겠네...
태권도 금메달가지고도 나라전체가 난리가 났죠? 한국과 아무 상관없는데 태권도 종주국이라는것만으로 나라전체가 들썩들썩~.
뭔 정치인 문제야 정치인은....기업회장이라는놈도 미친소리 해대는 대만은 미친 혐한이 맞습니다.
국민이 밀어주는게 아니라 국민을 속이는거지
언론에서 날조영상을 만들어 국민을 속이고 혐한을 부추긴거니깐
대만의 혐한감정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대처해야하지
당신처럼 무작정 혐한이라고 단정하면 잘못된 대응으로 실패가되는겁니다
근데 ㅄ도 아닌 당신이라고 했는데 왜케 ㅂㄷㅂㄷ되시는지?
대만따위 관심도 없어요 황인종타령하던 당신이 선동질타령까지 해대니
이중성에 역겨워서 댓글단거지
혐한반한은 기본적으로는 정치 선동입니다.
친중반한 노선의 국민당 정권과 현재 대만독립노선의 민진당 정권에서의 반한감정이 같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지요. 흔히 한국의 돌아다니는 반한감정 사진들 대부분은 국민당 시절 사진입니다. 민진당은 중국압박에 힘든 상황에서 반한감정까지 불태울 여력은 없습니다. 오히려 총통부터가 친한 제스쳐를 꾸준히 취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민주당 정권인 2011년 이전과 아베 자민당 정권인 2012년 이후와는 분위기가 극단적으로 다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혐한 시위와 kpop퇴출 같은건 2012년부터 발생한겁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초기 중일관계가 나쁠때 한국이 친중노선을 택했고 언론부터가 중국 우호논조로 가득 찼지요. 전승절 참석해서 한중러가 같이 선 장면이 절정이었지요.
반대로 사드 배치, 위안부 합의, 한일군사정보공유협정 등 1년도 안되서 친미노선으로 갈아타고 실제로 1년도 안되서 한중간 갈등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지요. 중국만 하더라도 한국 호감도는 역대급을 찍었다가 1년도 안되서 중국 정부와 언론에 현혹되서 한국호감도가 일본보다 낮아지고 반한 시위를 하고 있지요.
정치가 현실과 생각보다 밀접함을 보여주는 사례들로 반한시위한다고 그 나라국민들이 진실로 그 나라를 싫어한다고 결론 내릴 필요도 없고 그걸 원죄인양 추궁할 필요도 없습니다.
재들은 88 올림픽때부터 저지랄이였어요...이건 정치보다는 깔아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라고 봐여..월드컵때 아주 피를 토했죠...누가 보면 지들 4강가는데 편파판정으로 우리한테 진줄알겠네.. 갑자기 태권도 사건이 기억나네요...중국에서 했던가 아무튼 호구 전자장비 문제로 탈락되었을때 심판도 한국인도 아니고 그런데 뜬금없이 태권도 종주국이 한국이라 그런지 삼성모니터 부수고 혐한들 난리 치고 식당에 한국인 안받음 써놓고 진짜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머하는 짓인지..
대만의 경우 양안이라는 틀에 대해서 중국과 합의하게 되는데 이는 대만입장에서 최소한의 자존심은 차렸어도 굴욕적인 합의입니다.
그 과정에서 국제적으로 대만과 단교가 일어난거지요.
그러면 기존 정치가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국을 깎아내리면 합의를 한 자신들의 입장도 난처해지기 때문에 다른 대상이 필요해졌고, 결국 당시 경제강국이던 일본대신에 만만한 한국을 대상으로 선동을 하게 된겁니다.
국민당도 민진당처럼 대만의 정통성을 강조하면서도 친중반한 노선으로 가게된 데에는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러시아 피겨, 런던올림픽 펜싱 등 여러가지 논란을 겪으면서 해당 국가에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지만 그걸 정부나 언론에서 해당국 불매를 하자고 부추기진 않지요. 그런데 대만이나 일본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걸 단순히 시민만의 문제로 축소시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현지 방송언론에서 저런게 방송될 정도면 혐한 정도가 심하다 보시면 됩니다.
뻔한데 아닌 것처럼 얘기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요.
지금 대만관련 뉴스가 좀 나아진건 그때그때의 이해득실 문제일 뿐입니다.
수틀리면 맘에 안든다고 같은 일을 벌일 수도 있다는거지요.
그래도 이해 안되면 참 순진한 양반들이라고 할 수 밖에 없겠군요.
한국인들인지 한국에귀화한 섬중궈 화교인지 대만이 혐한이아니다라 ㅋㅋㅋ시간날때 대만의 유치한짓거리를 복습하시길 어쩔댄 일본능가하는 폼을 보여줬던게 섬중궈였습니다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일거수일투족 비하거리를 찾아서 뉴스에 내보내는게 저열등한 스토킹 친일 섬중궈입니다 현재는 과거보다 덜한이유가 바로 쯔위란 아이때문이죠 평생 열등감에 스토킹으루 일관하다 한국이 대만소녀를 좋아해준다 한국이 케이팝에 대만소녀를 넣어주었다 태세전환하면서 역겨운 친한코스프레를 잠시동안 하고있을뿐 본질은 변하지않습니다..쯔위가 인기가시들해지거나 사실 지금도 인기가 있는지 이해를못하겠지만 쯔위에 관심이적어지면 자연스레 또 공격대상은 한국을 물고늘어질겁니다
여기 화교놈들 꽤 있네요. 화교분께서는 대만의 실상을 감추려 하지말고 선동좀 하지 마십쇼.
대만놈들처럼 고려봉자어쩌고 하면서 방송에 내보낼정도로 수준낮은 한국인 아닙니다.
대만 수준이 워낙 저열하고 낮아서 저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한국같은 나라에선 충분히 무례한 짓거리입니다.
님들 뇌내망상처럼 일부의 그냥 단순한 오해? 웃기고있네요...이러니 놈소리 듣는겁니다. 점잔은 한국인들한테.
왜구나 섬짜장이나 본토짱깨나 왜그렇게 주변엔 몰상식한것들이 많은지...또 그걸 자중하고 반성할 생각은 없이 그저 무조건 잘하든 못하든 한국탓 빼애액~ 어유 똑같은 놈들 되기 싫어 가만히 있는거지 저놈들하고 똑같은짓을 해대야 저놈들도 기분나쁘고 그나마 사람이라면 자신들도 돌아볼텐데...그럴일 없겠지? 대만이니까.
혐한의 시초가 바로대만입니다. 그다음이 일본고.
대만은 한국이 대만에 대한 어떤 리엑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스스로 소스를 만들어내서
혐한을 했던 나라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가르친다.
한자는 한국이 만들었다. 등등
마음 먹고 한국 인터넷 검색하면 한국이 그런 논리를 피고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나
자료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 그런 날조를 펴면 사실관계를 중요치 않고
혐한 하고 욕설 밷어내기 바쁜나라입니다.
심지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만의 48kg급 태권도 선수가 불법 장비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실격패 당했는데
대만 언론에서는 사실관계를 파악하지도 않고 무조건 한국계 심판위원들이 판정에 개입 했을것이라고 추측하고
방송에서 대놓고 태극기 태우는 모습을 방송하고 대만 정치권까지 가세해서 야유를 퍼부었던 나라입니다.
결국 조사를 해보니 한국선수들은 48kg급에는 출전도 하지않았고 한국심판진들 조차 그 경기에 단한명도
심판진 구성에 포함되지 않았던것이 밝혀졌었는데도 불구하고 그후로도
반한시위를 유투브에 올려 조롱하고 야구대회에서도 플랜카드까지 꺼내 반한했던 종자들입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중국이 대만을 제재하니 한국도 같은 입장이니까 친구친구 하자?
반한 대만인도 있고 한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한쪽으로 몰지 말라???
장담컨데 지금당장 반한시위 할만한 날조 소스 하나만 던져줘도 대만은 사실관계조차 확인안하고
한국에대해 반한 시위할 놈들입니다. 즉 언제 등뒤에서 칼을 찌를지 모르는 놈들입니다.
그리고 대만 정치권 자체도 친일파가 많아 원초적으로 일본에 조아리는 놈들이 많아
반한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습니다.
글쓴이분 말은 대만은 원래 이런 사람들이니 대만이 한류를 좋아하건 반한을 하건 대만과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제가 다른건 모르겠지만 라그나로크 만든 김학규 디렉터가 새로 내논 트xx게임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오픈초기때 대만애들이랑 브라질 놈들 많이 몰려와서 했었거든요. 그런데 몇몇사냥터에서 대만애들이 트롤하고 다니길래 왜그러느냐고 따지니 korea fxx dog eat 등등 거리면서 욕짓거리하며 비아냥 되면서 쌍욕을 하길래 한국인 연합? 뭐 비슷하게 해서 그럴꺼면 vpn까지 떠서 왜 한국게임 하느냐 등등 엄청 싸웠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것만 봐도 이새끼들 인성을 알수있었습니다. 아무리 한류 하고 떠들어도 애내들 본성은 안바뀌는듯 해요 그때이후로 대만이라는 나라 아주 극혐하게 됬습니다
요즘 k-pop, 드라마로 좀 좋아하는거지... 몇년전부터 쪽 우리나라 않좋아한건 사실 아닙니까..
정치/경제가 스포츠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야구경기장에 김정은 피켓 들고, 태극기에 개 그려넣고, 성형하는나라,
탱크로 깔아뭉게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검색 조금만 해도 사진 엄청 나옵니다.
정치인들이 선거에 대중을 향해 목표를 향해 적대감을 드러내고 말 한다는것은
저변에 깔린 국민들의 의식을 반영한다는 것인데 제대로 인식 못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국민들의 인터뷰를 보더라도 저 정도면 혐한이 맞습니다.
국가는 양보하고 자시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개인을 낮추어 저라고 말하지만 국가를 저희나라라고 하면 잘못이다고 말하는것 처럼
상대가 국가에 업신여김을 주면 반드시 응징해야지요.
개인과 국가는 다릅니다.
여자 연예인 그게 뭐시라고..
세상에 친한국가란 존재하지 않고, 그저 상황에 맞는 이익에 따라서(경제,국제,문화 어떤 쪽이든)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뿐이죠.이것은 언제든지 바뀔 수가 있는 것이고요.
결국, 대전제는 국익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모국의 국익에 반하지 않는 선에서 수용하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 선이란 것은 개인마다 높낮이가 다르리라 봅니다.
내가 보고 싶어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제가 아마 가생이에서 대놓고 친대만파라고 말하는 부류인데요.
친대만이란 무엇인가? 아마도, 필자님이 생각하는 친일파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를 것입니다.
사실 이유야 개인적인 것이 물론 가장 크지만;; 요는 대만의 혐한은 근본이 없어요 ㅋㅋ
시기와 질투라고 말해도 되죠. 그러다보니, 애들이 트집잡는 마냥 감정적이죠.
본문에도 스샷이 있는데, 이유가 결국 재수없어! 이거잖아요 ㅋㅋㅋ
날조하며 지들끼리 대동단결도 하고요. 닛뽕애들과 죽이 잘 맞는 정신승리법이죠.
여기서 우리 입장에선 여러갈래의 선택이 있겠습니다.
발상을 전환하여, 근본없는 악감정을 가진 녀석을 어떻게 구슬리면, 우리에게 유리할까?
배척해도 되겠고, 포용해도 되겠고요.
배척의 수준과, 포용의 수준또한 있겠으며, 그로인한 후폭풍(국민감정)도 고려를 해야겠죠.
대만분들이 해온 짓들도 있는데, 대만 욕하시는 분들 제가 안말리고요 ㅎㅎ
제가 보기엔, 한대의 관계는 결국 민간차원에서의 교류가 한계입니다만,
양국의 국제관계를 생각하였을 때, 대만은 어떻게든 외교의 한카드로서 쓸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한대의 직접관계가 아닌 한일, 한중의 외교등에 간접적으로 사용되는 것이죠.
쓰여질 것인가? 저는 쓰여진다고 봅니다.
왜냐면 결국 서로가 엮여있으니까요. 예로 미국도 최근 대만을 이용하여 중국을 압박하죠?
이것도 외교카드인 것입니다. 명분을 만들어둘 빌미로서 대만은 나쁘지 않은 것이죠.
제가 과거부터 생각해오던 것인데, 트럼프씨가 바로 하시더군요.
리스크는 어떤가? 경제적, 감성적 측면 모두를 고려했을 때, 역시나 미미합니다.
막말로 쓰면 뱉으면 되는 수준이죠.
우리가 의식해야할 상대는 대만이 아니며, 미중일+북한입니다.
그렇다면, 대만은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방향으로 사용되어지면 되는 것입니다.
고로, 현상황을 종합해보면,근처에 두어서 딱히 나쁠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
역으로, 대만입장에선 어떤가? 그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에요 ㅋㅋ 윈윈이 되죠.
그냥, 쭉 닛뽕 빨면서, 혐한만 안하면 됩니다 ㅋㅋ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급마무리 짓는데,
이건 제가 가진 대만에 대한 국가관이며, 결국 이것은 친대만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저는 제목처럼 대만과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들려는 사람입니다.
단지, 그 국익이란 이면이 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