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나 뭐 이런 곳은 대부분 정찰제라 속일 일은 거의 없는데, 확실히 이놈에 택시는 신용 백퍼는 아님.
구내상점이란 구멍가게를 말하는 것인가요? 음..
우선적으로 고려를 한다면 소위 시장문화와 노점상이 아닌가 하는데요.
시장문화는 가격을 흥정하는 것을 재미다라고 말하시는데, 이거 문제 있고요.
단, 시장=서민이란 감성이 있으므로, 빠른 변화를 원하진 않습니다.
노점상은 가격표가 안적혀있으니, 역시 부르는 것이 값이겠고요.
노점상에 대해선 빠른 변화를 원함. 별로 양해를 구하고 싶지 않음.
여하튼, 시장과 노점상이 즐비한 지역을 먼저 단속하는 것이 좋겠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