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 일본인들과 대화를하다 후쿠시마 방사능에 관한 이야기를 할떄면 갑자기 싫은 표정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튜브에서도 비슷한 반응을 보이죠
일본인들 거의 대부분은 방사능 세슘볼 위험성들를 알고 있고 자체적으로 최대한 조심들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본인 특유의 사실 인정을 애써 하기 싫은 것입니다.
그걸 그냥 인정하는 순간 감당할 수 업는 엄청난 헬파티와 사회혼란이 열리거든요
그래서 거의 모든것에서 날조와 조작이 일상화 되었죠
아니면 현실를 진즉에 인정하고 모든걸 내려놓고 체념하고 받아들이는 것일 수도 있겠죠
근데 그걸 굳이 꼬집어서 펙폭으로 마음의 상처을 주면서까지 야기시킬 필요는 없는것 같네요
일본인들의 입장에서는 너희 부모님이 암수술하셔서 앞으로 너도 유전 될 수도 있겠다라고..하는거랑 비슷한 것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