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거인을 죽인다.

아니거덩?
마지막에 소녀가 거인에게 고맙다꼬 해...
죽이고 살리고 그런 영화 아니거덩?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덤비시면..
이해 못하게 쓴 제가 죽일놈임 ㅋㅋ
근데 왜 스포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ㅎ

영화 추천하고 스포한다!!

스포로 그냥 한편끝네네 징하네 ㅋㅋ

개인적으로는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_-;;

맞아 온니..
취향을 타는 영화양~
그래서 추천할까 말까 망설였다는..

걍 그래요

이거볼바에 마이 리틀 자이언트가 훨남

포스터빨임

이영화의 최대 문제점이 몬스터 콜이란 영화와 상당히 유사한점이 많은 점이라 생각합니다.
남자아이에서 여자아이로 바꾸고 주인공이 처한 학교주변상황이나 갈등요소 및 갈등해소되는 장면까지
비슷한점이 너무많아서 문제인 영화죠. 결론적으로 몬스터 콜이란 영화를 봤음 그냥 볼필요없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둘중 하나를 본다면 몬스터 콜을 추천드리구요. 이미 내용에 어느정도 내용이있어서 그런데 이영화와 몬스터콜은 아이들의 슬픈 현실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성장 영화 입니다. 판타지 영화 아닙니다. 차라리 이영화의 경우 미드 기묘한 이야기 삘의 판타지영화로 밀고갔으면 오히려 더좋을뻔했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