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의 청산은 한 사람만이 해결할 수 있을까?
뿌리는 심오하되 범접하지 못할 테두리라믄 백성들이 도와줘야 하느니라..
그런데 워떤 미련한 쉐키들은..
국가 대구리 말 한마디가 신이고 만사 통하는 줄 알어~
그라믄 민주주의가 아니쥐...!!
달이 신이냐?
달은 웨이크님이 사랑하는 사람다운 사람일 뿐이여~
백성들이 도와야 사람이 살징~
바보를 보내고..
또 훗날...
이 사람이 있어 행복했다꼬 주절거리는 비열한 아가리가 없기를..
- 백성들에게 다 돌려놓고 그대가 만들어 놓을 광화문 시대를 허벌나게 기대하는 웨이크님 -